박진우 작가 제공
박진우 작가 제공

박진우 화가의 제 80회 개인전 'Think'가 강원도 인제 내설악 백공미술관에서 11월 4일까지 개최된다. 박진후 화가는 생각과 평화를 주제로 한 감성추상화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백공미술관 전관을 아우르는 규모 있는 전시로, 60여 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생각 속에서 이뤄지는 무수한 대화 속에서 화가는 붓끝을 빌려 순박한 아이의 마음으로 추억을 꺼내 놓는다. 화가에게 평화란 사랑과 행복, 희망의 근원지이다.  화가의 조형적 상상력은 구상과 추상을 자유롭게 넘나들면서 작가적인 시야를 거침없이 넓혀나가고 특유의 미적 감수성을 펼친다. 자유로운 상상력의 바탕에는 작가의 사실적인 묘사력이 단단하게 자리잡고 있다. 완성도 높은 사실묘사력은 화가의 비례감각에 기인하며 화려한 색채는 자유로운 형태 해석과 구성적 아름다움이 만나 하나의 질서로 융합된다. 시각적인 아름다움과 자유로움의 조화가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도, 인제군, 인제군의회가 후원하는 1년에 두 번 있는 인제군의 대표행사로 박진우 화가가 초대되었다. 내설악 백공미술관은 강원도를 대표하는 1종 미술관이다.  전시는 2024년 10월 22일에서부터 11월 4일까지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