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오디션 갤러리 쇼 <그림자>는 K-컬처 저변 확대와 미술 작가 위상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총 상금은 2억 원이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에서 MC는 조정식 아나운서, 아트테이너 솔비, 팝아티스트 낸시랭, 배우 정라은, 개그우먼 박소영이 진행한다.서울 편에서도 심사평가단 점수 30%와 국민투표 70%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순서로 순위를 매긴다. 높은 투표율을 보이는 “갤러리 쇼 그림자”의 본방송 오픈이 기대된다. 참가자 운명의 결과는 온라인 국민투표 70% 비중이 크다.
국민들은 아티스트들이 전달하는 메시지와 의미를 살펴보고 작가의 개성과 열정이 넘치는 32점의 작품을 선택해야 한다.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3일까지 ‘갤러리쇼’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국민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 작품설명
‘기념일을 기념’하는 그의 작품에서는 익숙한 듯하면서도 낯선 사람들이 등장한다. 어둑한 배경 뒤로 공간을 가득 메운 ‘얼굴’들. 하나같이 감정을 알 수 없는 표정을 짓고는 조용히 관람객과 마주 본다. 작은 글씨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거리.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있으나 ‘진실’과의 거리는 종잡을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