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오디션 갤러리 쇼 <그림자>는 K-컬처 저변 확대와 미술 작가 위상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총 상금은 2억 원이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에서 MC는 조정식 아나운서, 아트테이너 솔비, 팝아티스트 낸시랭, 배우 정라은, 개그우먼 박소영이 진행한다.서울 편에서도 심사평가단 점수 30%와 국민투표 70%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순서로 순위를 매긴다. 높은 투표율을 보이는 “갤러리 쇼 그림자”의 본방송 오픈이 기대된다. 참가자 운명의 결과는 온라인 국민투표 70% 비중이 크다.
국민들은 아티스트들이 전달하는 메시지와 의미를 살펴보고 작가의 개성과 열정이 넘치는 32점의 작품을 선택해야 한다.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3일까지 ‘갤러리쇼’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국민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사진=Hide and seek(Assemble)147 90.9x90.9cm acrylic on canvas 2024]
▶ 작품 설명
귀엽고 사랑스러운 흰머리 오목눈이는 보호종이며 겨울 철새지만, 나의 판타지 랜드에서는 열대 식물들과 공존하며 식물의 잎 사이사이에서 숨바꼭질 놀이를 하고 있다. 흰머리 오목눈이와 더불어 작품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식물은 ‘몬스테라’ 인데, 몬스테라는 아래쪽 잎에 햇빛을 가리지 않기 위해 스스로 찢어진 잎을 만든다고 한다. 이런 몬스테라의 배려심과 사려 깊음을 본받고 싶은 마음을 담아 치유와 안식의 공간이 될 유토피아를 배경으로 표현하였다. 작고 소중한 존재들의 마음의 안식처가 될 리얼 판타지를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