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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아름지기 기획전시 《방(房), 스스로 그러한》 개최

구글 선호 매체로 추가

‘방’을 통해 한국적 주거 문화 조망 8월29일(목)부터 11월15일(금)까지 아름지기 통의동사옥 김민재, 스튜디오 히치, 임태희디자인스튜디오 등 9팀의 작품 70여점

전시 포스터 / ©재단법인 아름지기, 그루비주얼
전시 포스터 / ©재단법인 아름지기, 그루비주얼

재단법인 아름지기(이사장 신연균)는 《방(房), 스스로 그러한》전을 8월 29일(목)부터 11월 15일(금)까지 아름지기 통의동사옥에서 개최한다. 

1층 임태희 부드러운 은신처 ©재단법인 아름지기, 그루비주얼
1층 임태희 부드러운 은신처 ©재단법인 아름지기, 그루비주얼

《방(房), 스스로 그러한》은 전통 건축의 구조, 행태, 소재 세 가지 요소에서 자연스럽게 생겨난 한국적 미를 담은 인테리어를 제안한다. 중앙화동재단 부설 전통문화연구소 온지음 집공방, 공간 디자이너, 가구 작가 등 9팀이 7개의 공간에 70여개의 작품을 선보인다.

2층 박지원 의자연 ©재단법인 아름지기, 그루비주얼
2층 박지원 의자연 ©재단법인 아름지기, 그루비주얼

전시 제목 《방(房), 스스로 그러한》은 자연 그대로의 가공되지 않은 자연스러움을 뜻하며, '방'은 벽-천장-바닥의 요소들이 스스로 집합을 이루는 자연스러운 단위이자, 모든 공간의 출발이 되는 존재라는 의미를 담았다. 전시에서 보여주는 '자연스러움'은 자연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선조들의 자연관을 반영한다. 

3층 스튜디오 히치 목조심벽 01 ©재단법인 아름지기, 그루비주얼
3층 스튜디오 히치 목조심벽 01 ©재단법인 아름지기, 그루비주얼

아름지기 신연균 이사장은 "한국의 고유한 정서와 미감을 담은 다양한 방들을 통해 관객 여러분이 우리가 생활하는 공간을 한층 더 깊이 이해하고, 더 나은 환경으로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2층 김찬혁 좌식의자, 테이블 02 ©재단법인 아름지기, 그루비주얼
2층 김찬혁 좌식의자, 테이블 02 ©재단법인 아름지기, 그루비주얼

한편, 9월 7일 김민재 작가와 최원서 작가의 아티스트 토크를 시작으로 강연, 건축 답사 등 전시 연계 아카데미가 10월까지 열린다. 공간 디자이너 임태희(9/28), 건축가 조정구, 박채원(10/18), 건축학과 교수 전봉희(10/12), 건축연구소 대표 도연정(10/26)이 참여한다. 


◆ 전시개요

ㅇ 전 시 명 : 《방(房), 스스로 그러한》

ㅇ 전시기간 : 2024년 8월 29일(목) ~ 11월 15일(금)

ㅇ 전시장소 : 아름지기 통의동 사옥 (서울시 종로구 효자로 17)

ㅇ 주최/주관 : 재단법인 아름지기

ㅇ 협력 : 중앙화동재단 부설 전통문화연구소 온지음

ㅇ 후원 : 까르띠에, 이건박영주문화재단, 한국메세나협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ㅇ관람료 : 8,000원 (일반 성인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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