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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과 세상의 관계을 이야기 하는 작가, 박태훈 개인전 ‘COMPLEX PARK’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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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 갤러리(청담동 소재), 오는 22일부터 9월 28일까지 개최

[사진=김리아갤러리]전시포스터
[사진=김리아갤러리]전시포스터

김리아갤러리(관장 김세정, 김리아)는 오는 22일부터 9월 28일까지 박태훈 작가의 개인전, ‘COMPLEX PARK'를 개최한다.  김세정 관장은 "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치열하고 아름다운 작품을 통해 보여주는 전시입니다.  박태훈 작가는 세상을 바라보는 작가만의 독특한 관점을, 치열하게 화면 위에 풀어내는데요. 수많은 자연의 요소들이 가장 인위적인 색을 입고 화면 위에서 충돌하지만 멀리서 바라보면 아름답고 신비로운 세상의 풍경이라는 것이, 마치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같다고 생각해서 이번 전시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제목인 'COMPLEX PARK'의 'Complex'는 복잡하게 얽힌 생각과 감정을, 'Park'는 작가 이름의 일부이기도 한 인위적인 경계 속에 존재하는 자연의 품을 뜻한다. 박태훈 작가는 그 안에서 느끼는 편안함을 이야기하고자 했다. 자연의 풍경을 그대로 그리기보다는 세상을 파편화하고 형태화하는 것으로 작업을 시작한다. 한 좁은 부분에서 시작해 홀씨가 퍼지 듯 전체를 향해가는 과정에서 작가의 작품 속 자연의 요소들은 서로 끊임없이 얽히고 충돌하며 조화로운 풍경을 만들어낸다.

[사진=김리아갤러리] 박태훈 ‘parktaeria (drop)’ 90.9×72.7cm, Acrylic on canvas, 2024
[사진=김리아갤러리] 박태훈 ‘parktaeria (drop)’ 90.9×72.7cm, Acrylic on canvas, 2024
[사진=김리아갤러리] 박태훈 ‘parktaeria (puzzle)’ 116×91cm, Acrylic on canvas, 2023
[사진=김리아갤러리] 박태훈 ‘parktaeria (puzzle)’ 116×91cm, Acrylic on canvas, 2023
[사진=김리아갤러리] 박태훈 ‘parktaeria (untitled)’ 72.7x60.6cm, Acrylic on canvas, 2023
[사진=김리아갤러리] 박태훈 ‘parktaeria (untitled)’ 72.7x60.6cm, Acrylic on canvas, 2023

작가 박태훈이 창조하는 세상, 바로 박테리아(Parktaeria)는 세상을 화려한 색으로 밀도 있게 쌓아올리며 혼란스럽고 복잡하지만, 동시에 조화로운 풍경을 삶 속에서 얻은 파편화된 정보들로 채워간다. 그 속에 작가가 발견한 형태는 화려하지만 그만큼 추하고, 복잡함 속에서도 질서 있으며, 기계적이면서 유기적이고, 구체적이면서 추상적이다. 세상을 어떻게 이해하고 바라볼지 고민의 과정과 요소들을 화면 속에서 조립하며 개인과 세상의 관계를 치열하고도 아름다운 회화로 보여주는 박태훈 작가, 이번 전시는 박 작가의 치열한 작품을 낯익은 긴장감을 가지고 바라보며 새로운 시각으로 개인과 세상을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전시정보>

전시명 : COMPLEX PARK
전시기간 : 2024년8월22일(목) ~ 2024년9월28일(토) 11:00AM – 6:00PM (일,월 휴무)오프닝 리셉션: 2024년8월22(목) 5~7pm
장소 : 김리아갤러리 |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75길 5 (청담동 1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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