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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홍익대학교 문화예술경영대학원 아트페어 '문아페', 전시회 성공적으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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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장자경 디자인 및 제작, 홍익대 문화예술경영대학원)
포스터(장자경 디자인 및 제작, 홍익대 문화예술경영대학원)

홍익대학교 문화예술경영대학원의 동문들이 만든 모임 ‘홍익대 문화예술경영대학원 아트페어, 문아페’가 주최한 전시가 지난 7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취화담 아트라운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Cherished moment, 내가 사랑한 시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전시는 많은 방문객들의 관심과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포스터(장자경 디자인 및 제작, 홍익대 문화예술경영대학원)
포스터(장자경 디자인 및 제작, 홍익대 문화예술경영대학원)

홍익대학교 문화예술경영대학원 출신의 석박사들이 모여 기획한 이번 전시는 다양한 작가들을 발굴하고, 비어 있는 공간을 예술로 채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목표로 시작됐다. 전시는 예술경영을 공부한 전문가들이 예술을 하나의 상품으로 만들고, 공간의 분위기를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게 큐레이션함으로써 예술의 상업적 가능성을 탐구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고정민 교수(홍익대 문화예술경영대학원), 전설 박사, 앤디워스트 작가 참석
고정민 교수(홍익대 문화예술경영대학원), 전설 박사, 앤디워스트 작가 참석

전시는 한남동 취화담 아트라운지에서 4일간 진행되었으며, 방문객들은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하며 예술과 공간의 조화를 느낄 수 있었다. 전시의 오프닝은 7월 11일에 열렸으며, 많은 예술 애호가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특히 예술계의 셀럽 전설 박사가 함께 참여하여 전시장에 긍정의 에너지 가득채웠다. 

이번 아트페어에 참여한 작가들은 홍익대학교 문화예술경영대학원 출신의 다양한 신진 및 중견 작가들로 구성되었으며, 각자의 독특한 시각과 개성이 담긴 작품들을 선보였다. 전시는 작가들에게 자신의 작품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방문객들에게는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선사하였다.

'문아페'의 성공적인 개최는 앞으로 더 많은 전시와 이벤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주최 측은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정기적인 아트페어 개최를 계획하고 있으며, 더 많은 작가들과 관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홍익대학교 문화예술경영대학원의 동문들이 만든 '문아페'는 앞으로도 예술과 공간, 그리고 소비자들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는 예술을 통해 공간을 활성화하고,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창출하는 좋은 기반을 마련하였다.

(왼쪽부터 시계방향) 이찌고 세연, 정세난(SENAN), 장자경(기획), 최영신, 이윤주, 김희은, 장자윤, 이승희, 김은총, 심진우, 엄은영
(왼쪽부터 시계방향) 이찌고 세연, 정세난(SENAN), 장자경(기획), 최영신, 이윤주, 김희은, 장자윤, 이승희, 김은총, 심진우, 엄은영
관람객을 응대하는 김희은 작가
관람객을 응대하는 김희은 작가

▶ 작품설명

작가명: eunchong kim

이 집은 곧 폭발할 것인데  아무래도 나는 그제서야 나올 생각을 하거나 그곳에 계속 머물거나 할 수 있을 것 같아

27.9x40.6cm  (2023)

Digital Acrylic-glass Print

내가 사는 집에 그녀가 머물고 있는지 알지 못했다. 그것을 거부하고 싶었지만 거부할 수도 없다. 그녀는 지금 내방에 들어와 살고 있다. 나는 혼란스럽지만, 그녀를 사랑하기 위해 무단히 애쓰고 있다. 언제 내 옆에서 떠날지 몰라 그녀의 방을 담고 있다.

작가명: 김 영 주

The origin of love

53.0 X 91.0cm (2024)

Oil on Canvas

본래 둘이 하나였던 인간은 신의 번개로 갈라져 불완전한 존재가 되어 끊임없이 잃어버린 반을 찾아 헤맨다.

작가명: 이찌고 세연

The inner universe

72.7x60.6cm  (2024)

Acrylic & Mixed midia

밤이면 감정이 깨어나고, 낮이면 감정이 더 깊어지며 풍부해집니다. 우리는 밤이면 현실의 감정들을 벗고, 자신의 감정을 알아보며 감각과 화학적 반응에 맡겨집니다. 이 순간, 우리는 자신의 행복과 기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깨닫게 됩니다.자신만의 비밀스러운 코드를 찾아 해독하는 탐험을 떠나보기를 바랍니다.

작가명: 엄 은 영

Walking time

24.0x32.0cm  (2019)

Watercolor & Pen

우리는 일상에서 고민, 후회, 잡다한 생각 등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대해 각자 어떻게 극복하고 계시나요? 저는 일상의 이러한 생각들을 골목길, 마을 길 등을 거닐면서 저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며, 자아 발견의 시간을 갖습니다. 그리고 저는 거닐다 만난 그곳을 어반스케치 기록으로 남깁니다. 

(좌)

작가명: 고 현 정

Pause

40.9x31.8cm  (2024)

Acrylic & Oil pastel

나를 찾아가는 여정'은 삶의 본질적인 탐구와 자기 발견의 과정을 그려낸 작품입니다. 힘들고 지친 삶 속에서 우리가 한번쯤 겪게 되는 내면의 여정을 통해, 진정한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우)

장 자 윤

Jaden in Jeju island

27.0x22.0cm  (2012)

Oil on Canvas

20대 때 아이를 키우면서 힘들었던 경험들과 아픔을 간직하면서 어느날 사진으로 남겨진 아이들의 모습을 나만의 색채와 느낌으로 표현하며 작품으로 남기게 되었다. 그 당시의 아픔이 시간이 지나며 치유되고 그 나날들이 아름다웠음을 깨닫고 내 내면의 아픔이 치유되고 성장함을 느끼게 되었다. 엄마가 되는 과정들이 쉽지는 않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 그리고 다시 돌아오지 않음을 알게되면 매 하루하루가 소중함을 알게된다. 

작가명: 심 진 우(Jinwoo SIM)

당신의 연애를 축하해

53.0x45.5cm  (2024)

Acrylic on Canvas

감사한 마음을 담아 블루리본을 달고 꽃다발을 선사합니다.

제비꽃 꽃말: 순진한 사랑, 나를 사랑해 주오

작가명: 양 희 성

안식처

180x120cm  (2021)

Digital print & installation

상상하지 못했다.

나의 안식처가 변기 위가 될 것이라

매일 마음의 평화를 찾아

화장실로 달려간다.

(좌)

작가명: 김 희 은

Namib desert

73.0x53.0cm  (2024)

Acrylic on Canvas

눈앞에 펼쳐진 아름다운 풍경속에 잠복해 있는 인간 스스로가 만든 상처와 잔해들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나아가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존을 되새기는 계기를 만들고, 다른 생명체들에 대한 존중과 보호가 필요함을 강조하고자 하는 작품입니다.

(우)

작가명: SHINY YOUNG (최영신)

Happy flowers

41.0x53.0cm  (2024)

Acrylic on Canvas

자연에서 꽃과 하나가 되던 유년시절. 그때 그 귀엽고 순수했던 마음을 회상할때 어른인 내가 치유가 된다. 귀엽고 순수한 심플한 마음은 그 어떤 감정보다 강렬한 힘이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나는 귀여움을 수집하고 탐닉한다.

작가명: SENAN

Time after time

27.0x37.0cm  (2024)

Mixed media on Porcelain 

우리의 대기는 거대한 바다이고, 우리는 그 안에 살고 있다. 하늘은 우리의 삶에서 항상 존재하는 공기처럼 배경이 되어준다. 너무 익숙하고 잘 보여서 자신이 하늘 속에서 살고 있음을 우리는 쉽게 알아채지 못한다. 형태가 보이지만 곧, 사라져버리는 구름처럼 매번 시간을 잊는다. 흘러가는 시간은 인간의 개념으로 계획되고 측정되지만, 실은 선명하게 보이지도 만질 수도 없는 추상이다. 

작가명: 산내 이윤주

빈그릇

50.0x65.0cm  (2023)

Calligraphiy on Paper

우리는 살면서 삶의 그릇을 무언가로 가득 채우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넘침은 부족함보다 못하다'는 말이 있다.  가끔은 우리 삶의 그릇을 비워두고 바람도 달빛도 청정한 저 하늘까지 담아보는 것은 어떨까.

(좌)

작가명: Lee Seunghee

As time goes by (세월이 가면)

60.0×50.0cm (2023)

Acrylic paint-embroidery

세월이 가면

듣기 싫어도 들리고

보기 싫어도 보인다.

그져

묵묵히 세월을 대한다.

 

(우)

작가명: 신 성 희

나의 부채도

34.0x76.0cm (2023)

Color On Ottchil Paper

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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