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토큰(주식회사 아트토큰, 대표 홍지숙, 이하 아트토큰은 오는 23일부터 5월 21일까지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스페이스투알투 (SPACE 2R2)에서 한국 초현실주의의 차세대 주역인 박정용 작가의 개인전 ‘스톤피플(Stone People)’이 열린다고 알렸다.
박정용 작가의 작품들은 인물 초상화를 사물로 재미있게 그린 16세기 중세 이태리 작가 아르침볼도(Giuseppe Arcimboldo, 1526/7~1593) 를 연상시키면서도, 사물이 아닌 대자연을 재료로 삼아 동적인 인물로 차별화하면서 역동적이고 신화적인 분위기마저 풍긴다.
전시 타이틀인 ‘스톤 피플’은 작가의 투영이자 삶 자체이자, 삶에 대한 고백들이며,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하는 현실 속에서 꿈과 같은 초현실적인 상상이 투영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연인에 대한 애정을 인간 누구나 가질 수 있고 공감하는 영원한 가치로 여기며 대자연과 닮은 인간과 비유해 회화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본 전시에서는 박정용 작가의 신작 ‘봄비’가 최초 공개된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아트토큰 NFT STUDIO와 협업해 그간작업해 온 작품을 NFT ART로 제작한 디지털 작품을 실물 작품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박정용 작가와 아트토큰이 협업한 디지털 작품은, 설치와 보존의 용의성과 미디어 아트의 수요가 늘어나는 트렌드의 영향으로 최근 공공기관과 개인 소유의 카페 등에 전시 수요가 급증하며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홍지숙 아트토큰 대표는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박정용 작가의 전시는, 한국의 초현실주의의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며, “아트토큰은 아트 작품의 디지털화 후 NFT로 소유권 인증과 거래 촉진을 통한, 아티스트 권리 보호와 예술 작품 소유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