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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정 작가 초대개인전 '살아있는 설화와 신화의 속삭임'

구글 선호 매체로 추가

3.30~4.13 서울 M갤러리

'살아있는 그림'의 세계를 구현하는 강혜정 작가의 초대 개인전이 오는 30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서울M 갤러리에서 열린다.

 강혜정 작가는 직접 물감을 제작하여 다방면에서 창작의 기쁨을 누비며, 설화와 신화의 속삭임을 작품속에 숨겨두고 있다.

특히, 그는 움직임의 일시정지를 통해 무언의 고요와 부동의 쉼(pause)의 상태를 만들어 관객을 위한 타블로 비방(Tableau vivant)의 세계를 구현해 내고 있다.

강혜정 작가는 "사람이 명화나 유명한 역사적 장면 등을 정지된 모습으로 연출하는 것이 타블로 비방이다."면서 " 회화에 기원을 둔 회화속에, 특유의 조형정신을 아우르고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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