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작가의 개인전 '방긋한 별'전이 오는 4월 2일까지 종로구 돈화문로 아트스페이스W에서 열린다.
□ 전시장소: 아트스페이스W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 32-1, 지하1층) □ 전시기간: 24. 3.21(wed)-4.2(Tue) 일요일.공휴일 휴관
김수현 작가의 개인전 '방긋한 별'전이 오는 4월 2일까지 종로구 돈화문로 아트스페이스W에서 열린다.
김수현 작가의 작품은 현실에서 볼 수 있는 장면들에서 보물을 발견하듯 화면을 구성한다. 작가만의 이상과 욕망에 대한 관점이 담긴 크리스탈 잔을 통해 본 세상은 크리스탈 잔의 면들과 상호작용하며 새로운 세계를 만들고 이는 정형화되지 않은 풍경을 선사한다. 작가는 사회와 인간 존재, 그리고 그 안에서 일어나는 욕망에 대해 크리스탈 잔을 통해 보여지는 전경의 울렁임으로 표현하며 다채롭고 밝은 색채들로 하여 관람객에게 에너지를 주고 몽환적이며 신비로운 느낌을 선사한다.
김 작가는 작가노트에서 "반짝이는 눈빛. 인간의 희로애락은 하나의 원이 되고, 그 응고체는 변화한다. 그림은 투명해진다. 곧 사라질 물과 같은 찰나적 삶의 운명에서 영원을 길어내는 자신을 표현해본다."라고 이번 전시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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