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시회] 배드보스 작가 SEVENEIGHT UNDER X POP STREET 66 ART Shoes 전시

구글 선호 매체로 추가

《팝 스트리트 66: POP STREET 66》 - 뮤지엄웨이브, 팝아트와 그래피티 특별전, 3월 3일까지 - 2024년 신작 포함, 총 100여 점 선보여 - 한국 대표 팝아티스트 찰스장, 아트놈, 이사라, 홍원표와 그래피티 아티스트 코마, 알타임죠

POP STREET 66 포스터
POP STREET 66 포스터

한국을 대표하는 팝아트 작가와 스트리트 그래피티 아티스트가 함께 하는 ‘팝 스트리트 66’전’이 3월 3일까지 성북구 대사관로 13길 66에 위치한 뮤지엄웨이브에서 열리는 가운데 이번 주 일요일 28일, 팝아트 작가 홍원표와 그래피티 작가 코마의 라이브 드로잉 이벤트가 펼쳐진다. 팝 스트리트 66 전시는 이 두 작가를 포함하여 이사라, 아트놈, 찰스장, 알타임죠의 2024년 신작을 포함하여 총 100점의 작품이 약 500평 규모 뮤지엄웨이브 1~3층 전관에서 전시되고 있다.

22인 전시
22인 전시
22인 아트 슈즈 작품
22인 아트 슈즈 작품

팝아트와 그래피티 장르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즐거움과 행복의 에너지를 한껏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찰스장은 로보트 태권브이와 같이 대중에게 잘 알려진 캐릭터를 활용해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주는 페인팅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배드보스 작가
배드보스 작가

최근에는 많은 한국 아티스트를 해외에 소개하는 전시 기획자로서 바쁜 행보를 하고 있다.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번진다는 홍원표의 작품은 메인 캐릭터 ‘바라바빠’를 통해서 바쁘지만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투영한다. 아트놈 작가는 스스로를 ‘재미주의 작가’라고 말하며 자신의 가족을 토끼, 강아지로 표현, 사랑과 유며가 가득한 밝은 작품들을 보여준다. 원더랜드를 그리는 이사라 작가는 작가의 트레이드 마크인 원더랜드 소녀 시리즈와 럭키베어 조형물을 통해 꿈과 동심의 세계로 안내한다. 코마, 알타임죠 작가는 국내에서 일부 불법적이었던 그래피티를 긍정적 문화로 변신시킨 주인공으로 국내 그래피티 1세대 작가다.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200호 이상의 대형 캔버스를 3층 전시실에 설치, 직접 라이브 페인팅을 통해 뮤지엄 안으로 들어온 그래피티를 선보인다.  

배드보스 작가
배드보스 작가
배드보스 작가 작품
배드보스 작가 작품
배드보스 작가 작품
배드보스 작가 작품

팝 스트리트 66 전시는 작가 스토리, 작품 관련 인터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 상영, 6인 전시 참여 작가 외에 16인의 아티스트, 셀러브리티, 방송인 등이 참여하여 작업한 22켤레의 아트 콜라보레이션 슈즈가 전시되고 있다. 특히 1m80cm에 다다르는 대형 신발 조형물에는 작가들이 구역을 나눠 자신만의 고유한 캐릭터와 패턴, 스타일을 고스란히 담아 결국 하나의 결과물로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볼 수 있으며 오프닝과 동시에 이사라, 알타임죠가 작업을 마쳤다. 뒤를 이어 홍원표, 코마 작가가 오는 28일 일요일, 대형 신발 조형물에 라이브 페인팅을 이어간다. 전시장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이벤트를 통한 다양한 선물 증정이 예정되어 있다. 

(왼쪽) 배드보스 작가, (위) 이동구 작가, (아래) 장자윤 대표 JPLACE (오른쪽) 이사라 작가/박사
(왼쪽) 배드보스 작가, (위) 이동구 작가, (아래) 장자윤 대표 JPLACE (오른쪽) 이사라 작가/박사

명실상부 국내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팝 스트리트 66’ 전시는 3월 3일까지 10시~18시 (매주 월요일 휴무)로 진행된다. 


▶ EXHIBITION INFORMATION

▪ 전시제목 팝 스트리트 66

▪ 전시기간 2022. 1. 19(금) ~ 3. 3(일)

▪ 개관시간 화--일요일 10:00 am – 6:00pm 개관 (마지막 입장 시간 5:00pm)

           매주 월요일 휴관

▪ 장르 팝아트, 스트리트 그래피티, 조형물, 콜라보레이션 아트 슈즈 22켤레

▪ 장소 뮤지엄웨이브 (서울시 성북구 대사관로 13길 66))


▶ 작가소개

배드보스

1979년 경상남도 진주에서 태어난 이 작가는, 그의 고향에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학창 시절을 보낸 후, 중앙대학교 음악예술학부에서 작곡을 전공하여 음악의 깊은 이해를 쌓았다. 이후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광고홍보를 전공, 석사학위를 취득하며 다양한 예술 분야에 대한 그의 열정과 지식을 확장시켰다.

어린 시절, 동양화가였던 백부와 서예가였던 중부의 영향으로 달마도, 사군자, 서예 등 다양한 전통 예술에 친숙해졌으나, 중학교에 진학하며 마이클 잭슨과 서태지와 같은 음악 아이콘들에게 영감을 받아 진로를 미술에서 음악으로 전환했다. 이는 작가가 중학교 때부터 본격적으로 작곡을 시작한 계기가 되었다.

20대에는 고향인 진주에서 '힙합 팩토리'라는 지역 최초의 힙합 공연장을 설립, 인디 음악 씬을 주도하며 지역 문화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뒤이어 '클럽소울'이라는 팀을 결성해 힙합, 알앤비, 소울, 락 등을 아우르는 보컬리스트들을 모아 경남 일대에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이를 발판으로 전문화된 음악 회사로서의 성장을 이루어냈다.

2009년, 서울로 본격 진출한 작가는 회사의 이름을 '클럽소울'에서 '(주)배드보스컴퍼니'로 변경하고, 다양한 전문 인력을 영입해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회사 내에서는 작사, 작곡부터 앨범 프로듀싱, 마케팅 기획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 걸쳐 활동하며 업계에서의 다재다능함을 입증했다.

특히, 미국의 록 그룹 스틸하트와 영국의 세계적인 가수 폴포츠를 한국에서 처음으로 매니지먼트 계약, 성공적으로 국내에 론칭시키며 다수의 방송 및 콘서트를 진행했다는 점에서 그의 업계 내 식견과 능력을 드러냈다. 이 중 스틸하트의 '복면가왕' 출연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해외 아티스트 성공적 론칭의 대표 사례로 남아있다.

이처럼, 다양한 예술 분야에 걸친 깊은 이해와 열정, 그리고 창의적인 접근으로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배드보스 작가의 활동은,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며 계속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련 기사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작성

0/2000

댓글은 검수 후 노출됩니다. 비방·욕설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