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적이고 실험적인 예술을 지향하는 아트크루 딥(DEEP)이 일본의 녹스 갤러리와의 협업을 통해 열게 된 첫 한일교류 전시회가 11월 30일부터 3일간 도쿄 시부야 녹스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하이브리드 아트크루 딥은 현대 예술의 새로운 차원을 모색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 아발란체 재단의 스폰서십을 통해 국제적인 아트 커뮤니티와 소통하며 예술의 다양성과 혁신을 장려하고자 한다.
갤러리 전경 (자료: 아트크루 딥 제공)
이번 전시회는 웹3 예술생태계의 구축을 위한 시도로서 아발란체 재단에서 진행하는 국제 아트 레지던시 아바상스(Avaissance)의 한국 작가 3인 약과, 째이, 모스플라이를 필두로 전시가 기획되었다.
아발란체 재단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일 예술 교류를 촉진하고 예술의 발전을 지원하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 후원을 통해 딥은 자유로운 예술적 표현의 기회를 얻었으며, 아발란체 재단은 예술가들과 관객들 간의 연결을 강화하는 데 일조한다.
아발란체 재단의 한국 행사 아발란체 하우스 중 아바상스 작가 토크세션, 왼쪽에서 두번째 약과(YAKGWA) 작가 (출처: Instagram @yak.gwa)
약과 작가는 "아발란체 재단의 지원으로 우리는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전시회를 통해 다양한 예술 형식을 통합하고 실험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탐험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한일교류 전시회는 딥과 아발란체 재단, 녹스갤러리가 협력하여 성공적으로 개최한 첫 행사로, 세 그룹 간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예술의 지평을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의 예술적인 모험과 국제적인 아트 커뮤니티와의 소통을 통해 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