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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안녕인사동, 앤디 워스트 작가의 불완전과 완전성의 경계 - M E L T D O W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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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포스터 (자료: JPLACE 제공)
 전시 포스터 (자료: JPLACE 제공)

2023년 11월 1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종로구 안녕인사동에서 앤디 워스트의 불완전성의 예술적 극치를 보여주는 솔로 전시 "멜트다운 | M E L T D O W N"이 열린다.

전시장 안녕인사동 302호 (자료: JPLACE 제공)
전시장 안녕인사동 302호 (자료: JPLACE 제공)
전시장 안녕인사동 302호 (자료: JPLACE 제공)
전시장 안녕인사동 302호 (자료: JPLACE 제공)

이번 전시는 현대 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며, 원자로의 노심냉각이 불충분한 상태에서 발생하는 현상인 "Meltdown(노심용융)"을 주제로 삼았다. 앤디 워스트 작가는 이 전시를 통해 고체의 물질이 열에 녹아서 액체 상태로 변하는 과정과 그에 따른 불안정성을 예술적으로 표현한다.

전시장 안녕인사동 302호 (자료: JPLACE 제공)
전시장 안녕인사동 302호 (자료: JPLACE 제공)

*멜트다운 | M E L T D O W N

 “노심용융(爐心鎔融, Meltdown) 또는 노심용해(爐心鎔解)는 

원자력 발전소 등에서 사용하는 원자로의 노심냉각이 불충분한 

상태가 계속되거나, 또는 노심의 이상 출력으로 인해 노심 

온도가 상승하여 노심이 녹아내리는 현상”

“고체의 물질이 열에 녹아서 액체 상태로 되는 일 또는 

그렇게 되게 하는 일” 

전시장 안녕인사동 302호 (자료: JPLACE 제공)
전시장 안녕인사동 302호 (자료: JPLACE 제공)

#ARTPLUS × #JPLACE × #Volverup 전시 공간은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49에 위치한 3층 302호로, 전시 기간 중에는 관람객들이 작품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앤디 워스트의 예술적인 세계에 빠져들고 싶은 이들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방문이 가능하다.

전시장 안녕인사동 302호 (자료: JPLACE 제공)
전시장 안녕인사동 302호 (자료: JPLACE 제공)

"멜트다운 | M E L T D O W N"은 앤디 워스트의 독특하고 실험적인 예술적 시도로, 관객들에게 예술과 과학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들며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관객들에게 고요하고 불안정한 미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되며, 예술의 경지에서의 "멜트다운"을 통해 현대 사회의 복잡성에 대한 깊은 의미를 담아낼 것으로 보인다.


앤디워스트 작가 (자료: Instagram @andyworst1987)
앤디워스트 작가 (자료: Instagram @andyworst1987)

*작가노트

흔히 멜트다운(Meltdown) 이라고 불리는 이 단어는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인한 재해를 정의한다. 

고체였던 물질이 녹아내려 액체가 되는 현상을 표현할 때, 그리고 미디어나 예술작품에선 사람의 마음이나 정신상태에 투영하여 

사용되기도 한다. 물질의 성질이 변화하는 현상이 현재 시대의 

가치관과 아주 잘 부합하는 것이다.

다양하고 셀 수 없이 많은 가치관, 정체성, 시대정신이  혼재되는 이 시대는, 어쩌면 정답이 없는 혼란의 시대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마치 고체가 녹아내려 액체가 되듯, 

어제의 진리가 괴변이 되고 황금의 가치를 지닌 물건이 

내일은 휴지조각이 되는 것처럼

정답 없이 무한하게 변화하는 이 시대의 정신과 현상을 

풍자와 유머를 더해서 작품에 담았다. 

앤디워스트 작가 (자료: Instagram @andyworst1987)
앤디워스트 작가 (자료: Instagram @andyworst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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