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투알투(SPACE 2R2, 삼성동)에서 개최되는 아트토큰 주최의 이인 작가 개인전 ‘검은 혹은 색색 어떤 것’은 10월 26일까지 관람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인 작가는 물상에 대한 깊은 탐구와 사유를 지속적으로 펼쳐 왔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2022년과 2023년에 작업한 최신작 ‘Palette, something’과 ‘Black, something’ 시리즈를 중심으로 선보인다. 특히 아트토큰 NFT STUDIO와 협업하여 제작된 ‘Black, something-Water and the Island’ NFT ART와 그 실물 작품이 삼성 NFT TV를 통해 함께 전시되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러한 혁신적 접근을 통해 전시는 '피지털(Physital)' 아트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피지털(Physital)은 피지컬(Physical)과 디지털(Digitla)의 합성어로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결합을 나타낸다.
스페이스투알투(SPACE 2R2)에서 진행되는 이인 작가의 개인전은 인간의 본질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며 관람객이 작품을 통해 답을 탐구하게끔 구성되었다. 작가는 시인 이상의 시 구절, 문학적 문장, 역사적 기록 등의 중요한 텍스트를 화폭에 담아 동-서양의 인식과 문화를 아우르는 독특한 세계관을 전달한다. 아트토큰 김정원 아트콘텐츠 디렉터는 "이인 작가의 특유의 지평과 세계관이 작품에서 두드러진다"고 강조했다. 또한 스페이스투알투에서만 첫 공개되는 NFT ART ‘동백(camellia)’에 대한 미리보기의 기회도 관람객들에게 제공된다.
아트토큰 홍지숙 대표는 NFT를 "예술의 대중화와 아카이빙을 위한 핵심 기술"로 평가하며, "블록체인 기술이 예술계, 특히 시각예술에 가져올 다양한 변화와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표는 블록체인 기술의 대중적 수용이 시각 예술의 발전을 위해 필수적이라고 지적하면서, 피지털(Physital) 전시와 실물 작품의 동시 전시 등, NFT를 포함한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음을 전했다.
이인 작가의 개인전으로 진행되는 피지털 전시는 스페이스투알투에 방문해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아트토큰이 서비스하고 있는 WEB3 ART&NFT PLATFORM 2R2(투알투, https://2r2.io/)의 아티스트를 위한 특별한 기능인 익스히비션(Exhibition) 페이지를 통해서도 생생한 전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