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JW 메리어트호텔서울에서 23년 10월 7일 부터 10월 9일 까지 열리는 2023 PLAS Hotel Art Show에서 갤러리문의 인기 작가, Betty Moon(문혜영)과 따뜻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전시장에서 그녀의 창작물을 감상하며, 그 작품들에 담긴 의미와 작가의 영감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순간이었다.
작가는 그녀의 작품 "운하의 하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작품은 네덜란드의 운하 마을, 특히 그녀가 오래전에 거주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편집된 기억의 심상'이라는 주제로 탄생했다. 작품 속에서 보이는 건축, 수로, 나무, 지나가는 배들은 모두 작가의 개인적인 기억과 그리움을 바탕으로 재해석된 모습들이다.
그녀는 행복한 감정과 생동감을 담아내려 노력했으며, 그 결과로 관람객들은 작품을 보며 따뜻한 기운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베네치아와도 비슷한 느낌을 주는 네덜란드의 운하 마을은 '네덜란드의 베니스'라는 호칭으로 불리며 그 아름다움을 작품에 담아냈다.
또한, 작가는 이번 호텔 페어의 특별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대형 전시장과는 달리 호텔에서의 전시는 방의 분위기 속에서 작품을 감상하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집에서의 편안함과 가까운 환경에서 작품을 볼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