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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2023 서울 건축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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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회 서울 건축문화제 10월 2일까지 열려

대상_LG아트센터 서울 및 LG디스커버리랩 서울, 남측 전경(주출입구)_배지훈 작가
대상_LG아트센터 서울 및 LG디스커버리랩 서울, 남측 전경(주출입구)_배지훈 작가

2009년부터 시작한 2023 서울건축문화제사 올해로 15회를 맞았다. 지난 9월 1일 열린송현녹지광장에서 시작 된 전시는 다음달 10월 29(일)까지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열린다.

개막식에서 110년 동안 닫혀있던 송현동 부지에 대한 역사에 의미를 상징하는 예술 퍼포먼스‘화합의 길’을 선보였다. 퍼포먼스의 의미는 서울의 땅을 한마음으로 화합시키고 자연과 함께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건축’의 주제로 서로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비보이, 힙합(다이나믹 듀오) 공연이 이뤄졌다. 건축 전문가, 건축 관련 학생은 물론 건축에 관심있는 시민이라면 모두 참여를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준비되어 있다. 열린송현녹지광장,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서울시청 등에서 다양한 전시프로그램,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있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 중 건축 문화 투어는 건축문화제 기간 동안 촐 7회가 진행된다. 1~4회차는 2023년 수상작 버스 투어 그리고 5~7회차는 역대 건축상 수상작 투어 및 주변 건축물 투어로 진행되며 선착순 접수로 마감이 되고 있다.

 
대상_LG아트센터 서울 및 LG디스커버리랩 서울, 남측 전경(주출입구)_배지훈 작가
대상_LG아트센터 서울 및 LG디스커버리랩 서울, 남측 전경(주출입구)_배지훈 작가

◎‘제41회 서울시 건축상 수상작’ 전시 프로그램

1979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서울특별시 건축상”은 서울시 건축분야의 가장 권위있는 상이다. 시상은 9월 1일(금) 서울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진행됬다. ’서울특별시 건축상‘은 서울시 우수 개별적 건축물 발굴과 건축문화, 기술발전 홍보 및 가치 실현에 대해 저변확대를 위한 목적이다. 우수한 건축물은 주변의 공간 환경을 함께 공공의 가치적 효과를 끌어올리며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수상작 총 9작품은 판넬과 건축 모형이 함께 전시되며 수상된 각각의 설계자들의 소개 인터뷰 영상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LG아트센터 서울 및 LG디스커버리랩 서울’이 대상을 받았다. 설계자 김태집 (㈜간삼건축 종합건축사사무소 과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의 설계로 만들어 졌다. 이들은 서울식물원과 LG사이언스파크로 연결, 지하철역에서 바로 연결되는 접근성이 좋으며 자연 환경 속 예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연장, 전시장 및 근린생활시설에 시민참여를 끌어들일 수 있는 점에 뛰어난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그 외 최우수상은 공공과 민간으로 각 1점씩 선정되었다. 공공 부문은 노원구청 로비 복합문화공간 ‘노원책상’이 민간 부문은 ‘콤포트서울’이 선정되었으며 그 외 우수상으로 6점이 함께 전시되어있다. 작년 대상 수상자인 이현우 건축가(이집건축사사무소)의 위상 제고를 위한 특별전시를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지하1층 갤러리에서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서울건축문화제 운영사무국 제공)
(서울건축문화제 운영사무국 제공)

◎제12회 대학생건축과연합(UAUS) 파빌리온 기획전시

<DFD : End to And>는 UAUS의 올해 12번째 기획 전시다. UAUS(Union of Architecture University Students)는 올해 기준으로 23개의 국내 건축 대학이 소속되었으며 이에 소속된 대학생들의 연합으로 매년 한국 건축 학생들간의 교류와 건축을 대중화를 위한 지속가능성을 탐구하며 전시를 기획을 한다. 파빌리온 전시기간은 8월 26일(토)부터 9월4일(월)에 서울광장, 광화문광장에서 이루어졌으며 UAUS모형 전시는 9월 1일(금)부터 10월 29일(일),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지하2층 라이브러리에서 전시되고 있다.

◎그 밖의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제 41회 서울시 건축상 수상작 9 작품을 함께 버스 투어, 전시 도슨트 투어, 건축문화 포럼, 건축 진로 체험, 등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건축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서울특별시 공공 서비스 예약 사이트에서 사전 무료 신청을 받고 있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서울건축문화축제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관심과 참여로 건축을 단순히 기술이 아닌 ‘건축 문화’로 즐기며, 단절된 땅과 사람을 이어주는 매개의 역할로 친근하게 느끼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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