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문화재단, 기획전시 <비디오 아트의 선구자 “백남준 오마주展”> 개최 의정부문화재단(대표이사 박희성)이 오는 9월 16일부터 10월 15일까지 무료로 의정부예술의전당 전시장에서 기획전시 <백남준 오마주展>을 개최한다고 밝혔 다.
<백남준 오마주展>은 “백남준 작가” 친필 서명 작품으로 이뤄진 판화 및 드로 잉 원작들과 차세대 작가 7인이 자신만의 조형 언어로 백남준 작가의 작품을 오 마주하여 재해석한 미디어 작품, 회화, 판화가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최로 지역 전시공간 가동률을 높이고 지 역주민의 시각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공모사 업에 선정돼 국비 3천만 원을 유치하여 진행된다. 판화 시리즈에는 아듀 캔버스, 프랑스혁명 200주년 기념판화, 노베첸토, 88올림 픽 기념판화, 휘트니 비엔날레, 화동의 꽃은 무궁화처럼 질기다 등 70여 점과 거 북 드로잉, 골든뷰, 커뮤니케이션 연구 등 “백남준 작가”의 작품세계를 볼 수 있는 다양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백남준은 1963년 독일 부퍼탈의 파르나스 갤러리에서 첫 개인전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을 발표했다. 백남준 작가의 텔레비전을 사용한 첫번째 전시회로 매체를 예술로 사용한 첫 번째 사례이다. 1964년 뉴욕으로 간 백남준은 샬롯무어만을 만나 음악, 미술, 기술을 통합한 퍼포먼스로 뉴욕 예술계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다양한 매체와 접목해 예술의 영억을 대폭 확장 시킨 백남준은 현재까지도 끊임없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많은 백남준 작가에게 영향을 받은 신진작가들의 오마주 전시도 함께 열린다. 전시 참여 작가로는 숩림, 버터컵, 정이화, 예니코, 양빈, 전세원, SHUK 작가들이 참여하여, 각자의 해석으로 담은 “백남준 작가”의 오마주 작품을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