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세계적인 작가 쿠사마 야요이의 기획전인 <YAYOI KUSAMA: Seeking the Soul>전니 9월 1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제주도 본태박물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현대미술의 거장인 쿠사마 야요이의 설치 작품과 판화 등 총 45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9년 만의 한국 전시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2020년 이후 제작된 설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모자이크 타일로 제작한 1.8m 규모의 호박 작품 ‘STARRY PUMPKIN’을 전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쿠사마 야요이는 물방울무늬가 무한히 반복되는 패턴으로 독보적인 작품세계를 쌓아왔으며, 최근에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인 루이비통과 두 번째 협업을 하여, 자신의 ‘반복 패턴’을 다시 한 번 전세계에 알렸다. 현재 95세라는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 계속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고, 전세계 미술관과 갤러리에서 그녀의 작품을 전시하기 위한 러브콜이 계속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