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과 초상
이번 ALFY에 출품한 15명 작가의 다양한 작업들은 우리가 세상을 보는 시각을 어떤 ‘두 관점’으로 귀결시킬 수 있겠냐고 물었을 때 풍경과 초상으로 나눠보는 것도 의미 있겠다고 답하고 있다.
이에 현대미술로 넘어와 풍경과 초상이 어떻게 발전해나갔느냐고 묻는다면, 근대에 비해 좀 더 ‘상징화(Symbolization)’ 되었다고 답하고 싶다.
2023.09.06 - 2023.09.17 608갤러리 관람시간 11:00 - 18:00 휴관일 월요일 010-8482-5963 경기 양평군 서종면 중미산로 70
풍경과 초상
이번 ALFY에 출품한 15명 작가의 다양한 작업들은 우리가 세상을 보는 시각을 어떤 ‘두 관점’으로 귀결시킬 수 있겠냐고 물었을 때 풍경과 초상으로 나눠보는 것도 의미 있겠다고 답하고 있다.
이에 현대미술로 넘어와 풍경과 초상이 어떻게 발전해나갔느냐고 묻는다면, 근대에 비해 좀 더 ‘상징화(Symbolization)’ 되었다고 답하고 싶다.
이러한 경향에 불을 지핀 것은 사진과 디자인이기도 해서, 현대의 작가들은 이 두 영역을 포함하든, 대결하든, 우회하든 어떤 식으로든 자신의 관점을 개성 있게 드러내고 있다고 하겠다.
갤러리608은 2023 ALFY를 통해 올해도 “예술과 디자인의 경계 없이 다양한 장르의 문화컨텐츠를 시도하는 문화복합공간”으로서의 방향을 추구하며, 장르나 세대의 구분보다는 컨텐츠적 테마를 짚어나가는 토털 아트 갤러리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 많은 작가와 컬렉터, 그리고 일반 대중이 감상과 견해를 나누고 실질적인 참여를 통해 이곳 양평 지역뿐만 아니라 서울과 전국에서 다시 예술의 대중화를 이어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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