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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섭 개인전 '시간여행'

구글 선호 매체로 추가

더숲아트갤러리 2023-05-02 ~ 2023-05-21

 

그의 작품은 시각적인 이해로써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색적이고 명상적인 세계로의 진입할 수 있는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부여하고 싶다는 것인지 모른다. 그의 풍경화에는 확실히 일반적인 사실주의 및 인상주의가 추구하는 세계와는 다른 시각이 담겨 있다.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가져오면서도 그 자신의 미의식 및 미적 감정으로 여과시켜 순화된 이미지로의 미적 가치를 제시한다. 색채를 절제하거나 억제함으로써 현실과 다른 조형적인 아름다움을 부각시키는 것도 이에 근거한다. 자연미란 눈에 보이는 사실에 있지만 작가적인 의식의 창을 투과함으로써 회화적인 가치로서의 조형미를 구현할 수 있는 것이다.  - 신항섭 미술평론가 -

 

소원섭 작가 개인전 '시간여행'전이 5월 2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노원구 더숲 아트갤러리에서 열린다.

소원섭 작가는 "캔버스에 천을 씌우고 반복되는 바탕칠. 드로잉으로 구도와 형태, 선과 채색이 진행된다."라며 "일련의 작업은 내 의식의 스밈과 투영으로 생각 비움 속에서 화면에 펼쳐진다."라고 소개 했다.

이어 "우리 삶은 시간여행 아름다운 봄의 절정 5월. 생명과 건강, 명상과 힐링을주제로 열일곱째의 전시를 갖게되었다."라고 밝혔다.  

 

[사진=더숲아트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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