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갤러리는 오는 5월 24일부터 6월 20일까지 약 한 달간 장민숙 작가의 개인전 을 개최한다.
장민숙 작가는 현대인이 머무는 곳인 집의 안식과 평화를 화면 구성과 서정적 분위기로 따뜻한 색감, 자유로운 터치 등으로 편안한 온기를 전해주는 작품으로 표현한다.
몬드리안의 3차원에서 2차원 구조로 도면화한 회화성과 동일화 시키지만 작가는 이러한 생각에서 벗어나 직선, 네모의 구성에서 각자 집과 방이 봄바람처럼 아늑함을 보여주며 운률이 있는 정서를 내포하여 표현하고 있다. 은유로서의 흔들리는 모호한 직선과 사각은 시각적 냉정함이 배제된 표현으로 현대사회의 노스탤지어를 우리에게 제시하여 아름다운 마음을 만들어 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