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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컬렉션, 'NOBLESSE COLLECTION × VILLAZAN'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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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1. 06 ~ 02. 17

노블레스컬렉션, 'NOBLESSE COLLECTION × VILLAZAN' 展

 

노블레스 컬렉션은 1월 6일부터 2월 17일까지 〈NOBLESSE COLLECTION × VILLAZAN〉전을 개최한다. ‘전시 공간’과 ‘미디어’를 결합한 노블레스 컬렉션이 기획해 스페인에 거점을 둔 비야산 갤러리 (Villazan Gallery)와 콜라보레이션한 전시. 에드가르 플란스(Edgar Plans), 사무엘 살세도(Samuel Salcedo), 빌럼 후프나얼(Willem Hoeffnagel), 양현준(Yang Hyunjun) ,영리(Young Lee)의 회화와 조각 등 다채로운 작품을 엄선해 선보인다.

노블레스 컬렉션은 "비야산 갤러리의 인사이트에 노블레스 컬렉션만의 감각적 색을 입힌 새로운 세계를 탐험해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에드가르 플란스 Edgar Plans (Spain, b. 1977)

회화, NFT 아트, 공공 미술 프로젝트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그의 작품에는 아이가 그린 그림 같은 자유로움과 순수함이 묻어난다. 작품에 등장하는 시그너처 캐릭터 ‘히어로(Hero)’는 우리가 사는 지구와 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미래 세대에게 더 나은 세상을 남기려고 노력하는 영웅들을 대변한다. 이 작은 히어로들은 우리가 살아가며 놓치기 쉬운 연대, 협동, 존중 등 단순하지만 중요한 힘의 가치를 전한다. 귀여운 캐릭터의 외형을 통해 관람객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면서도, 그 속엔 귀여움과 대비되는 깊은 주제 의식이 흐른다. 기후변화, 전쟁, 인종차별 등 여러 갈등을 작품에 담아내 사회문제를 환기하는 것. 동시에 유아적 표현 방식을 통해 희망의 손길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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