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화랑은 2023년 첫 전시로 이나진 개인전 '영원히 회귀하는 시간'전을 1월 27일부터 2월 17일까지 개최한다.
Date 2023.1.27(금)-2.17(금) Venue 청화랑 Address 서울 강남구 삼성로 147길 4
청화랑은 2023년 첫 전시로 이나진 개인전 '영원히 회귀하는 시간'전을 1월 27일부터 2월 17일까지 개최한다.
이나진 작가는 그동안 꾸준히 아기동물 시리즈를 제작해왔는데, 작가의 대표작품인 토끼는 작가의 토끼띠 딸을 위해 만든 첫 작품이다. 이후 여러 동물들을 그리며 관객과 소통해 왔으며 꽃 작품으로 컬렉터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아기동물은 흐르는 시간속에 멈춰있는 현재로 나 혹은 누군가의 어린시절이기도 하다.
작가는 아기동물을 통해 성인이 될 때까지 피 땀 눈물과 행복, 그리고 감사함을 제목으로 표현했다. 또 본인이 직접 만든 백여개가 넘는 물감에 스퀴징 기법을 통해 입체감을 더해 , 시간속에 있는 작품을 시시각각 다르게 보이도록 표현했다. 마치 잘 짜여진 자수처럼 완벽한 작품은 토끼 외 다양한 아기동물들로 채워진다. 그리고 흐드러진 들꽃잎이 가득한 꽃시리즈와 랜티큘러 작품, 처음 선보이는 스무가지 소품들을 선보인다.
[사진=한국화랑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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