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수 개인전 '숨, 가득한 벽, 몸짓의 흔적'전이 3월 25일부터 4월 20일까지 서울 강남구 이정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2020년부터 2022년사이에 제작한 미네르바의 부엉이(Owl of Minerva)작품들과 황소시리즈의드로잉, 페인팅, 오브제를 중심으로 한 작품들이 선보인다. 특히 창문시리즈의 신작과 함께 이정갤러리의 새로운 공간에서 형태와 선의 리듬을 선사한다.
또한 문인수의 가구디자인 작품이 노란색의 에너지를 품고 자유롭게 그 공간에 존재한다. 이 작품은 갤러리를 방문하는 관람자들이 참여하여 만들어내는 위치에 배열되거나 해체되어 또 다른 공간의 리듬을 완성한다.
문인수작가는 조각, 드로잉, 페인팅, 디자인등의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재료의 탐구와 조각적 기법연구에서 더욱 확장된 현대미술의 영역으로 활동중이다. 홍익대학교 및 동대학원에서 조각을 전공하였고 수원대학교에 재작하였다. 1986 제5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대상, 1985 제4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1984 제3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등 수상한 이력과, 2022년 여의도 IFC몰 1.2.3관 전시 및 다수의 단체전을 참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