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환과 그친구들 네 번째 시리즈 '무라카미 다카시:무라카미 좀비' 전의 대기 행렬 (사진=이미희 기자)
이우환과 그친구들 네 번째 시리즈 '무라카미 다카시:무라카미 좀비' 전의 대기 행렬 (사진=이미희 기자)

 부산시립미술관에서 열린 세계적 팝아티스트 무라카미 다카시의 전시가 역대급 호응을 얻으며 전시기간을 이래적으로 한달 연장하게 되었다. 

 지난 1월 26일 개막한 이우환과 그친구들 네 번째 시리즈 '무라카미 다카시:무라카미 좀비'전은 오는 4월 16일 까지 진행되며 미술관 노후에 따른 시설 문제로 12일 종료될 예정이었다. 평일 평균 2500명, 주말 평균 4000명 이상으로 누적 방문 관람객 수가 10만명을 육박하며 티켓 발권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있다.

이우환과 그친구들 네 번째 시리즈 '무라카미 다카시:무라카미 좀비' 전시 전경 (사진=이미희 기자)
이우환과 그친구들 네 번째 시리즈 '무라카미 다카시:무라카미 좀비' 전시 전경 (사진=이미희 기자)

 무라카미 다카시 작가의 세계적 명성과 초기작 부터 최신작 까지 회화, 설치, 영상 등의 170여점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규모에 전국 미술 애호가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