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DAF 이다겸 작가의 ‘선으로 축적된 시간’ 전시 포스터(사진= KT&G DAF 제공)
KT&G 상상마당은 2023년 제2회 KT&G 대치갤러리 전시지원사업(KT&G DAECHI Artist Fellowship, 이하 ‘DAF’) 선정 작가로 이다겸, 조서영을 선발하여 KT&G 대치갤러리에서 전시를 개최한다.
‘KT&G DAF’는 현대미술의 다 양한 장르와 형식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전시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되는 전시 지원 사업으로 전문 위원단의 심사 아래, 올해 233명의 지원자 중 선정 기준에 부합하는 이다겸, 조서영 작가를 선정하였다.
KT&G DAF 이다겸 작가의 ‘선으로 축적된 시간’ 전시 포스터(사진= KT&G DAF 제공)
선정 작가의 첫 번째 전시는 3월 6일(월)부터 3월 31일(금)까지 진행되는 이다겸 작가의 ‘선으로 축적된 시간’ 이다. 작가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만나는 소박한 소재를 색과 패턴화 된 선으로 화려하게 표현하고 있다. 4월 3일(월)부터 4월 28일(금)까지 진행되는 조서영 작가의 ‘The Freezing Point’는 툭 잘렸음에도 긴장감 없는 레이아웃, 시원하면서도 치밀한 붓자국과 스케일 등 직감적으로 선택했을 수많은 요소들이 흥미로운 회화 작업을 선보인다. 자세한 정보는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KT&G DAF 조서영 작가의 ‘The Freezing Point’ 전시 포스터 (사진=KT&G DAF 제공)
한편, KT&G 상상마당은 전시와 더불어 공연, 디자인, 교육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한 곳에서 즐기는 국내 대표적인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한국 사진가 지원 프로그램 ‘SKOPF’ (Sangsangmadang Korean Photographer's Fellowship, 스코프)를 통한 신진 작가 발굴 등 창작자에게는 창작 활동의 기회를, 대중에게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여 실질적인 문화 저변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