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옥 작가 개인전 'out of blue 뜬금없는'전이 11월 30일부터 12월 14일까지 서울 종로구 아트비프로젝트에서 열린다.
류 작가가 간 동안 작업하며 고민한 흔적을 여러 차례 보여준 끝에 서울 삼청동 아트비프로젝트에서 열린 개인전 <out of blue 뜬금없는>에서는 여유를 가지게 되면서 바라보는 누군가의 일상이 재미있게 다가왔음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따듯한 눈길로 마주한 어딘가에 앉아 있는 누군가의 뒷모습이나 거리를 거니는 두 사람이 짓는 표정과 움직임은 조용히 작가의 내면세계로 스며들어 공감으로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