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 시간 : 화~일 10:00~18:00 / 10 AM – 6 PM (Monday Off)
김병규(Kim Byungkyu 金炳奎) 작가의 'The Colors of the City Ⅱ' 展이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서울 종로구 매스갤러리에서 열린다.
The Colors of the city Ⅱ에서 보여지는 김병규 작가의 언어는 도시가 지니는 컬러와 더불어 그 속에서 활동하고 인지되는 현대인들의 관계성을 표현한다.
도시의 색 Ⅰ에서는 회색 톤을 통한 육중하고 무거운 느낌 이였다면 이번 전시회에 보여지는 컬러는 좀 더 화려하고 활기 있는 Rainbow(무지개) 톤으로 현대 도시인의 욕망과 환상을 담아냈다. 도시의 활력과 매력을 긍정적으로 수용하며 흥겨우면서도 경쾌한 팝아트적인 요소까지도 담아낸다.
도심 속에서 보여지는 인간의 초상에 대해서 실루엣의 형태로 비춰지며 방법적으로 스테인리스 스틸(현대의 가공 물질)과 대리석(태초의 자연 물질) 즉 차가움과 따뜻함이라는 이중적 속성이 한 작품 안에 공존하게 되고, 이러한 두 물질의 만남과 함께 Gradation-점이(漸移)와 점증(漸增)으로 표현된 다양한 색상과 화려함이 더해져 '도시의 색'이라는 김병규 작가 고유의 시각과 언어가 등장하게 된다. 이는 궁극적으로 현대사회가 만들어낸 화려한 도시와 그 속에서 삶을 영위하며 살아가는 인간 본연의 욕망과 긍정적 에너지의 표출이라 할 수 있다.
도시의 빠른 속도와 변화는 생산과 소비의 공간으로 실재하며, 개인의 욕망과 소비는 이미 상징화된 모습이자 사회화된 상징으로서 도시의 삶 속에 체득되어 있음을 투사한다.
■ 주요작품 (사진=Mass 갤러리)
With you, Stainless Steel, Marble, Urethane paint, 2022
Gaze at you, Stainless Steel, Marble, Urethane paint, 2022
With skateboard, Stainless Steel, Marble, Urethane paint, 2022
With pet, Stainless Steel, Marble, Urethane paint, 2022
■ 작가소개
김병규(Kim Byungkyu 金炳奎)
2017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2007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조소전공 졸업
2004 서원대학교 미술학과 조소전공 졸업
개인전 (11회)
2006 개인전 ·향유· (갤러리 우림)
2009 개인전 ·조합된 공간· (갤러리 이즈)
2011 개인전 ·공간_확장· (인사아트센터)
2012 개인전 ·Space Eye· (아트 스페이스 H)
2016 개인전 ·그녀와 바람· (아트 스페이스 H)
2018 개인전 ·With You· (임립미술관)
2020 개인전 ·도시-인간Ⅰ (갤러리 이즈)
2021 개인전 ‘도시-인간‘을 이야기하다 (대경뮤지엄)
2021 개인전 ·도시와 나, 그사이 “우리들”(제이아트스페이스)
2022 개인전 ‘도시의 색Ⅰ‘ The Colors of the City(리빈갤러리/카페마이어 갤러리/벨기에)
2022 개인전 ‘도시의 색Ⅱ‘ The Colors of the CityⅡ(Mass 갤러리)
부스전
2022 서울 국제 조각페스타 `모든조각에는 비밀이있다.`(벡스코.부산)
2018 WITH YOU- MMMM 복합문화공간(메드렉스병원)
2017 서울 국제 조각페스타 `조각, 꿈의 스펙트럼`(예술의전당)
2016 STONE EDGE Exhibition & Market (일신석재 showroom)
2016 she 유희로서의 이미지/ 김병규 초대전(암웨이프라자)
2016 서울 국제 조각페스타 `조각, 감성을 깨우다`(예술의전당)
2015 창원아시아미술제 "Restart &Reset"(성산아트홀)
2014 서울 국제 조각페스타 `생각을 조각하다`(예술의전당)
2011 칭다오 국제 현대미술전(칭다오 국제회의장)
2006 중국 국제아트 페스티발(위해시 국제전시센터/중국)
조각 심포지엄
2012 중국청도 서울조각공원 심포지엄(서울 조각공원)
2016 제19회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이천설봉공원)
2020 제2회 춘천조각심포지엄 ‘치유와 회복의 기념비 (꿈자람 물정원)
2021 강동 조각 심포지엄 ‘다시 뜨는 해’ (암사역사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