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레드엘 갤러리는 11월 1일부터 12월 1일까지 엄수현 작가 초대전 '우리 모두의 이야기'전을 연다. 엄 작가는 전북대 미대(서양화 전공)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개인전은 3차례, 단체전은 지난 2017년 소풍전을 비롯해 여러 차례 열었다.
엄수현 작가는 2022 레드엘갤러리 콘테스트에 선정됐다. 엄 작가는 따뜻하고 풍부한 색감으로 마치 동화 속의 한 장면이 연상되는 작품을 선보인다.
대전 레드엘 갤러리는 11월 1일부터 12월 1일까지 엄수현 작가 초대전 '우리 모두의 이야기'전을 연다. 엄 작가는 전북대 미대(서양화 전공)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개인전은 3차례, 단체전은 지난 2017년 소풍전을 비롯해 여러 차례 열었다.
엄수현 작가는 2022 레드엘갤러리 콘테스트에 선정됐다. 엄 작가는 따뜻하고 풍부한 색감으로 마치 동화 속의 한 장면이 연상되는 작품을 선보인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오히려 역설적으로 친근하고 밝게 담아냄으로써 다시금 인간의 이기심으로 삶의 터전을 잃어가는 동물들과 심각한 환경문제에 대해 꼬집고 있다.
엄 작가는 “예술가는 사회문제를 환기시킬 필요와 의무가 있다”며 “환경문제에 대한 불편하고 위험한 진실을 그대로 드러내지 않고,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이라는 소재를 친근하고 밝게 다룸으로써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도록 작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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