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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 이이영展 '바라보는 것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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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스터
사진=포스터

'2022 EAC 신진작가 발굴 프로젝트' 2번째 순서로 이이영 작가 개인전 '바라보는 것에서'展이 6월 27일부터 8월 6일까지 대구시 북구 행복북구문화재단 어울아트센터열린다.

이이영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작가의 시선을 기록하는 작업을 보여준다. 작가는 바라보는 것을 단순히 시각적으로 바라보는 행위로 그치지 않고 세상을 마주하는 방식으로 표현한다. 우리의 주변공간은 시간이 흘러가듯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그 변화의 흐름 속, 지나쳐버리기 쉬운 일상의 풍경을 포착하여 작가만의 시선으로 풀어나간다.

사진=어울림아트센터
사진=어울림아트센터
사진=어울림아트센터
사진=어울림아트센터
사진=어울림아트센터
사진=어울림아트센터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형상과 색채의 변화에 집중하고 남들은 보지 못하는 소외된 작은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공간을 바라본다. 공간이 주는 감각을 직관적으로 그려낸 후 색연필을 이용하여 계획적으로 어느 지점을 드러내거나 가리면서 연결고리를 만든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인지하지 못하는 어느 지점을 인지해 새로운 의미를 부여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의 특별한 시선이 관람객들에게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이 될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진=어울림아트센터
사진=어울림아트센터
사진=어울림아트센터
사진=어울림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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