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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2021 고양레지던시 오픈스튜디오 17: 어느 날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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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고양·창동레지던시에 입주한 작가들의 활동을 소개하는 '오픈스튜디오와 입주작가전'이 열린다. 고양레지던시는 17기 입주작가의 오픈스튜디오 '어느날 갑자기'를 14일까지 개최한다.

국립현대미술관은 2002년 창동레지던시 개관을 시작으로 2004년 고양레지던시를 설립해 미술작가에게 안정된 작업공간을 제공하고 작업 활동에 도움이 되는 전문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외 유망작가, 해외 연구자, 비평가 등 700여 명을 선발해 입주와 창작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2021년 오픈스튜디오와 입주작가전'은 미술관이 단계적 일상회복을 맞은 가운데 입주작가들의 창작 활동과 교류 사업성과를 공개해 침체된 문화예술계에 활기를 더하고 대중과 공유하고자 마련했다. 오픈스튜디오는 입주작가들의 개인 작업실을 관람객들에게 개방하고 입주작가들의 단체 기획전이 함께 진행되는 행사다.

이번 오픈스튜디오는 국내입주작가 14명과 해외협력레지던시 독일 에어프랑크푸르트를 통해 참여한 작가 듀오 알라팝 & 발렌틴 올러스 팀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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