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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르네상스 프로젝트, '공존ᆞ공생,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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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스터
사진=포스터

2021 그린르네상스 프로젝트 그린작가 결과전 '공존ᆞ공생, 그리고'전이 11월 10일부터 12월 2일까지 전북 전주시 팔복예술공장 이팝나무홀에서 열린다.

그린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하는 ‘공존ᆞ공생, 그리고…’展은 프로젝트에 참여한 5팀의 작가가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이 전시는 5팀이 다양한 예술적 사유를 통해 인간을 포함한 자연이 동등한 생명체로 함께 관계하고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전시작가는 박미애컨템포러리, 나도영(김수나·박일종), 안현준, 김보미, 차유림, 조민지, 김의진, 노진아, 김채연, 김미래, 박현진, 손다운 등이다.

그린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지구환경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예술의 실천으로 올해 처음으로 시작했다.

지난 5월 그린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실천할 예술가 5팀의 창작활동을 시작으로 환경운동연합과 함께 ‘크리스 조던:아름다움 너머’ 展과 ‘환경과 예술이 만나는 그린포럼’을 진행하여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공감대를 이루어 환경 지킴에 관한 담론을 형성했다.

또한, 이번 전시와 함께 지구를 지키는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위한 캠페인 ‘그린 플리마켓-오·나·바·다’을 개최한다. 그린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지난 1년간 기후위기에 대처하는 예술의 역할과 방식을 함께 고민하고, 예술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대한 실천적 방안을 모색해왔다.

이번 전시 주제인 ‘공존·공생, 그리고…’는 인간의 이기심에서 비롯된 지구 환경 파괴에 대한 성찰과 얼마 남지 않은 지구의 시간을 위해 예술이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질문과 그 해답 찾기로 제안됐다.

(사진출처=여플 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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