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임립미술관 특별기획 초대전 강구철 개인전이 충남 공주시 임립미술관에서 9월 1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화가 강구철 교수는 40여년이라는 긴 회화적 여정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작가의 작업 과정은 유학시절 이후 90년대 현대수묵과 벽화양식의 작품에 이어 2000년대 자연물을 중심 대상으로 작가가 꿈꾸는 회화적 이상을 구현하기 위한 일련의 작업으로 연속해 왔다.
강 작가는 최근에는 장지에 사색적 의미를 담은 과일과 소박한 풍경을 그려내는 등의 기법을 통해 그간 보여준 회화적 세계에 대해 일정한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