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 임립미술관 특별기획 초대전, 강구철展

구글 선호 매체로 추가

2022. 09. 01 ~ 2022. 09. 18

▲ 강구철, 여정, 혼합재료, 73 x 91cm    (사진=임립미술관)
▲ 강구철, 여정, 혼합재료, 73 x 91cm    (사진=임립미술관)

2022 임립미술관 특별기획 초대전 강구철 개인전이 충남 공주시 임립미술관에서 9월 1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화가 강구철 교수는 40여년이라는 긴 회화적 여정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작가의 작업 과정은 유학시절 이후 90년대 현대수묵과 벽화양식의 작품에 이어 2000년대 자연물을 중심 대상으로 작가가 꿈꾸는 회화적 이상을 구현하기 위한 일련의 작업으로 연속해 왔다.

강 작가는 최근에는 장지에 사색적 의미를 담은 과일과 소박한 풍경을 그려내는 등의 기법을 통해 그간 보여준 회화적 세계에 대해 일정한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작가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표현 방법과 내용에서 있어서 새롭고 다채로운 회화적 세계를 탐색하는 작업은 마치 지치고 힘든 세상에 자연과 더불어 자유롭고 해방된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하는 듯 하다.

이번 개인전은 ‘자연은 마음 같다.’는 명제를 떠오르게 하는데, 자연의 마음을 통해 자유와 해방의 감각을 탐구하는 강구철의 작가 정신과 의지를 엿볼 수 있다.

강구철 작가, 사색. (사진=임립미술관)
강구철 작가, 사색. (사진=임립미술관)

 

관련 기사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작성

0/2000

댓글은 검수 후 노출됩니다. 비방·욕설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