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 민간단체 ’느루문화예술단‘이 주최하는 <오래도록 느루아트 시즌2> 두 번째 전시 《TRUE LOVE》가 2022년 9월 20일부터 10월 2일까지 양재시민의 숲, 페페로미 (PEPEROMI)에서 진행된다.
전시 <TRUE LOVE>는 박윤진, 박한별 작가가 참여한 2인전으로, ‘반려견’과 ‘분홍색 튤립’이라는 동식물에서 영감을 얻어 아티스트의 경험적 시각과 맥락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강아지와 사람 사이의 행복한 순간을 담아내는 박윤진 작가는 서로가 서로를 함께 살아가고 위해주는 동반자의 존재로서 바라보는 동시에 ‘주사기‘를 작업재료로 활용하며 버려진 유기견들에 대한 아픈 마음을 치유하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