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더플로우는 9월 27일부터 10월 2일까지 곽아현 작가 개인전 '적응속도에 따른 아름다운 변수'展을 연다.
곽아현 작가는 현실 속에선 볼 수 없지만 실재할 수도 있는 것들을 비유적으로 형상화 하며 머릿속으로 끊없는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그의 작품들은 그가 상상 속에서 본 장면들과 방황하고 고민하면서 얻은 승화된 감격들을 믹서해 하나하나 화폭에 옮긴 것들이다.
곽 작가는 세상 속에선 앙상한 모습이지만 언제나 상상 가능한 다채로운 자연 속 존재들인 새, 물고기, 바람, 물, 무지개, 나무, 사슴, 말, 인간(여행자) 등을 비유적으로 형상화 한다. 그의 작품에서 변화하는 삶에서 나타나는 공간(집)에 대한 중요성은 생명력 넘치는 이상향에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한 필연적인 도구가 되었으며, 나 자신이면서 사람의 형상을 한 나무의 형태는 나날이 새로움이 더해진다.
곽 작가는 행동과 행동, 사람, 사물 등과의 사이에 끼어드는 생각, 감정, 경우의 수, 연민에 이어 드라마틱한 측은지심에 이르기 까지 온갖 상상의 스토리들을 덧붙이며 이 모든 것들은 풍성하거나 혹은 빈약하게 존재감을 표현한다. 항상 다음을 향해 적응해나가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변수와 그 진행 속도의 천차만별은 애초에 계획한 일들을 물거품으로 만들어 버리거나, 생각지 못한 새로운 사건들로 시간과 에너지를 쓰게도 하지만, 가끔은 기분 좋은 청량감을 선사하기도 하는 것이다.
곽 작가는 "삶과 예술은 떼어놓고 생각할 수가 없다. 복잡한 심경과 괴로운 날들이 이어지는 날에는 잠시 숨을만한 유일한 통로가 되어주고, 기쁨과 감사가 일어 눈부신 열정이 끓어오르는 날에는 발산하는 불꽃들을 기꺼이 함께 담아내는 친절한 동료가 되어준다. 적어도 나에게 예술은 삶 속에 여러 모습으로 관여하며 언제까지나 함께 할 것만 같다."라며 작품 활동의 모티브를 설명했다.
이어 "새롭게 알게 된 것들과 새삼 다르게 다가온 것들, 일상의 변화, 삶을 대하는 태도, 살아가며 만나게 되는 모든 존재들이 영향을 주고받으며 제 속도에 맞게 이미지들을 만들고 섞고 이끌고 드러낸다."라며 "이 모든 것을 ‘적응 속도에 따른 아름다운 변수’라 칭하며 지금 이 순간만큼은 친절하고도 젠틀하게 다정하며 자상하게 과하지 않은 담백함으로 온전하고도 열렬히 칭송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여러 가지 존재들이 예술과 연관 지어져 환상적인 다채로움으로 표현될 수 있다면, 순차적이면서도 다이내믹하게 나타나는 여러 가능성들이 실로 아주 재미나다. 현실은 불친절하며 거칠고 예상키 어려운 전쟁터를 방불케 하지만, 작품 속에서는 자유를 동반한 다양한 시도와 시시각각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코자하는 풍요로움에 대한 사명감과 같은 의지로 색다른 한걸음을 나아갈 수 있다. 한바탕 치룬 해프닝들이 변화를 만들어 성장하는 기회가 되고 생전 처음 겪는 짜릿하리만치 신기한 생경함은 간혹 거대한 찬란함을 향해가는 발길을 재촉한다.
이번 전시는 가볍고 실체가 빈약한 나 자신을 잊고 망각을 핑계 삼아 미련 없이 다음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 작가노트
관심 속도에 관한 아름다운 분
아름다운 변수
방주
승리풍부/ 바람이 부는 자리/ 초록에 대한 서정시/ 놔 키친/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 긴 순간/ 식량의 예술/ 할 수 없는 주방/ 주름진 전압/ 눌렀다, 그 후/ 완벽한 균형에 대하여/ 전기 조울/ 당황한 속도에 아름다운 분수/ 불타오르는 푸른 노래/ 구하는 분수/ 수직 울음, 허밍/ 점점 햇살 속에서도 홀로 우뚝…
어떤 부분은 이미 재빨리 다음으로 쳐야 했기 때문에 이유가 있다고 한다. 그러나 행동과 행동, 사람, 사물의 사이에 끼어드는 생각, 수요, 경우의 수, 연민에 이어 드라마틱한 정도는 지심에 할 때까지 온갖 상상의 작품들이 결국에는 이 모든 것들은 밝거나 약하게나마 그 존재감이 있음 곤 하다. 항상 다음을 향해 달려가는 과정에서 짊어지고 있는 분야와 그 체감 진행 속도의 천차만별은 복귀 계획한 일들을 물거품으로 만들어 버리거나, 생각지 못한 새로운 사건 시간과 에너지를 쓰게도 하지만, 가끔은 청량감을 느꼈습니다. .
그러나, 그 사이에 참여하는 여러 가지 연기들이 예술과 연관 지어서 최소한의 다채로움으로 표현될 수 있다면, 능숙이 정도 다이내믹하게도 다양한 가능성들이 실로 아주 재미있다. 현실은 불친절하고 검증고 예상키 심각한 워터를 방불케 하지만, 작품 활동은 자유에 포함된 다양한 시도와 시시각각 새로운 보상을 베풀어 주는 풍요로움에 대한 불만감과 같은 의지로 되어서 한걸음을 쟁취할 수 있다. 한바탕 치룬 해프닝들이 변화를 만들어 성장하는 기회가 되고 생전 처음 겪는 짜릿하리만치 회한 생경함은 당신이 급한 찬란함을 향해가는 발길을 재촉한다.
터널나 삶과 예술은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복잡한 심경과 괴로운 날들이 날에는 숨을 쉬는 만큼 바로가 되어 주고, 기쁨과 감사가 서면 눈부신 열정이 얽어오르는 날에는 발산하는 배기가스를 함께 사용하여 친한 친구가 되어 갑니다. 심각하게 나에게 예술 생활은 여러 모습으로 드러나며 언제까지나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다. 쪼들리게 된 것과 새삼 다르게 생긴 것, 일상의 변화, 삶을 대하는 태도, 장기적이거나 모든 존재들이 영향을 미치게 되고 제 속도에 실제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내고 보다 정교하게 만든다. 이 모든 것을 '적응 속도에 따른 아름다운 의학'이라 하여 처방하며 지금 이 순간만큼은 친절하고 도 젠틀하게 다정 자상하게 과하지 않은 담백 자세를 온전하고도 열렬히 처방히 송하고 싶다. 2022. 곽아현
■ 작품소개 (사진=갤러리 더플로우)
Beautiful Variables-둥글리며 달리는_oil on canvas_97x130.3cm_2022
Beautiful Variables-불타오르는 푸른 노래_oil on canvas_72.7x90.9cm_2022
Beautiful Variables-검은 새 ll · l_oilpastel on paper_각 42x29.7cm_2022
Beautiful Variables-뿌리내리는 집 lll패널 및 가지에 아크릴70x100x85cm_2022
■ 곽아현(Kwak Ahyun 郭雅賢)
곽아현 작가 (사진=겔러리 올)
2008 경희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과 회화전공 석사 졸업
2002 경희대학교 미술대학 미술학부 회화과 학사 졸업
개인전
2022 적응속도에 따른 아름다운 변수 Beautiful Variables, 갤러리 더플로우, 서울
2020 주름진 통로 Rainbow Circle, 마루아트센터, 서울
2015 Nevertheless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
2012 Ode to Greens,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
2009 Shelter-Touch in the Wind, 갤러리 싸이psi, 서울
2008 The Other Side, 갤러리 올, 서울
그룹전
2022 불타오르는 푸른 노래 The Blue Songs with Donquixote, 아트스페이스 이색, 서울
2021 빛나는 조울 A Black Star 기획공모 당선전, 아트스페이스 이색, 서울
2020 사악한 주방 Cutthroat Kitchen 독립기획전, 마루아트센터, 서울
2015 ‘창조의 샘’ 신진작가공모 당선전, 쉐마미술관, 청주
2015 그녀의 에센스 Over the Sense 기획지원전, 갤러리 올, 서울
2014 KPAM 100호 대작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전, 서울
2014 한중 국제교류전, 주중 문화원, 북경, 중국
2013 KPAA 한국미술전, 아라아트센터, 서울
2013 청년작가초대전, 갤러리 올, 서울
2013 K-Art Festival 특별초대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
2013 ‘빨강 키친’ 그룹기획전, 갤러리 올, 서울
2012 KPAM대한민국미술제-청년작가초대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
2012 ‘9 Lines’ 그룹기획전, 인사아트센터, 서울
2012 한·영 국제 교류전, 킹스턴시 미술관, 영국, 런던
2011 Journey to R & B, 그룹기획 초대전, 경희대학교 KUMA 미술관, 서울
2010 ‘달콤스런 라떼’ 기획초대전, JH 갤러리, 서울
2008 ‘Art Circus’ 그룹기획 초대전, 경희대학교 KUMA 미술관, 서울
2007 ‘발꿈치가 닳도록 걸었다’ 그룹기획전, 관훈 갤러리, 서울
2005 VINYLHOUSE AA PORTFOLIO+ 포트폴리오 플러스, 비닐하우스 AA, 고양
2005 Kyoto-Seoul 6000 Seconds Art Message, 호리카와 상점가, 일본, 교토
2005 춘천마임축제-설치미술 프로젝트, 고슴도치섬, 춘천
2005 한·미 작가 교류전, CHELTENHAM ART CENTER, 미국, 필라델피아
2005 ‘It's moving’ 그룹기획전, 갤러리 토포하우스, 서울
2005 ‘환상의 섬’ 그리고 ‘평화로운 섬’,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주
2005 The Voice of Korean Young Artists, 한묵 갤러리, 중국, 북경
2004 광주비엔날레 Flag Art Festival-먼지 한 톨·물 한 방울, 중외공원, 광주
2004 서대문형무소 프로젝트 ‘역사기행’ 설치예술제, 서대문형무소, 서울
2004 Nature Peace Art Forum, National Gallery BiH,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사라예보
2003 14인의 Message, 종로 갤러리, 서울
2002 한·일 월드컵 공식문화행사: FLAG ART FESTIVAL-Poetry of the Winds, 월드컵공원,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