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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백자박물관, '방산소풍’전

구글 선호 매체로 추가

‘양구백자에 ‘聚’하다’

2022 양구백자 백토브랜드화 사업 '방산소풍' 포스터 (사진제공=양구백자박물관)
2022 양구백자 백토브랜드화 사업 '방산소풍' 포스터 (사진제공=양구백자박물관)

양구백자박물관은 9월 12일부터 18일까지 '2022 양구백자-백토 브랜드화사업'의 일환으로 ‘방산소풍’전을 연다.

‘2022 양구백자·백토 브랜드화 사업’은 양구백자·백토의 역사적 전통과 예술적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성장동력을 찾기 위한 프로젝트다. 강원도와 양구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양구지역 문화발전의 창의적 토대를 구축하는 한편, 양구백자의 정통성을 계승하고 가마축제의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사진=양구백자박물관)
(사진=양구백자박물관)

올해 사업은 기존 사업의 성과물인 백토마을 축조가마를 활용한 작품 재임·소성 및 기회전, 가마축제 방향성 모색을 위한 전문가 학술 세미나, 세라믹아트캠프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주도 무형문화재 14호 제주옹기장 굴대장인 김정근작가와 백토마을작가, 지역작가등이 주축이 되어 진행 된다. 특히 양구 백토마을내 세라믹 아트캠프를 함께 진행해 장작가마 소성기간 내 도자기가 만들어 지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행사종료 후에도 전문가 학술세미나 및 기획전이 이어진다. 

양구백자박물관 (사진=건축사사무소 더사이)
양구백자박물관 (사진=건축사사무소 더사이)

주요 부대행사로 세라믹아트캠프가 16~18일 양구백토마을 일원에서 열리며, ‘양구백자에 ‘聚’하다’ 주제의 부대행사는 같은기간 양구백토마을과 양구백자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부대행사의 경우 백토마을 축조가마 번조과정 체험(백토마을), 백자와 함께하는 오감체험(백자박물관 체험장), 방산주민과 함께하는 문화&농산물 플리마켓 운영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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