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공필화가 이미선의 15번째 개인전 《제주 아일랜드–치유의 정원》이 서울 인사동 제주갤러리에서 8월 3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열린다.
이미선 작가는 비단 위에 가는 붓으로 세밀하고 정교하게 그리는 중국의 채색화 기법인 공필화를 제주의 색채와 미감으로 재해석한 작업을 선보여왔다. 수십 차례의 분연과 선염 과정을 거쳐 완성하는 이미선의 작업에는 명상적 평온과 자연, 제주의 미학이 깃들여 있다.

제주 공필화가 이미선의 15번째 개인전 《제주 아일랜드–치유의 정원》이 서울 인사동 제주갤러리에서 8월 3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열린다.
이미선 작가는 비단 위에 가는 붓으로 세밀하고 정교하게 그리는 중국의 채색화 기법인 공필화를 제주의 색채와 미감으로 재해석한 작업을 선보여왔다. 수십 차례의 분연과 선염 과정을 거쳐 완성하는 이미선의 작업에는 명상적 평온과 자연, 제주의 미학이 깃들여 있다.
이번 개인전 《제주 아일랜드–치유의 정원》에는 멸종 위기종인 제주왕나비와 남방큰돌고래를 함께 그린 ‘나비와 돌고래 시리즈’와 ‘말시리즈’, ‘새시리즈’ 등 총 4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작가는 바다, 섬, 오름, 한라산, 해녀와 제주왕나비, 남방큰돌고래, 말 등의 제주의 풍경과 소재를 통해 장기간의 팬데믹 상황에 지쳐있는 관객들에게 제주의 아름다움, 자연과의 교감으로 마음의 치유와 평안을 제공하고자 한다.
(사진=인사아트센터)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