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북도립미술관, 수채화 누리회 단체전 개최

구글 선호 매체로 추가
김상숙 작 ‘파도’. (사진/전북도립미술관) 
김상숙 작 ‘파도’. (사진/전북도립미술관)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은 8월 10일부터 15일까지 ‘수채화 누리회 단체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그곳에 가면’이라는 주제로 작가 각자에게 영감을 주는 장소를 다양한 조형적 구성과 오브제로 표현한다.

실재의 풍경을 재현하면서도 심리적 풍경의 이미지로 장소에서의 분위기와 각자의 정서를 극대화하여 표현하는 것이다. 지극히 개인적인 시선과 사적인 영역의 작품을 보여주고자 한다. 각자의 내면 사유와 심상으로 다양한 주제를 재해석하여 자신만의 그곳을 표현했다.

수채화 누리회는 익산에서 활동하는 한국미술협회 여성회원들로 수채화를 중심으로 작업하는 서양화 그룹이다. 1997년에 창립해 이후 매년 정기전을 꾸준히 열어 수채화의 새로운 담론을 모색하고 있다. 현재까지 매년 꾸준히 전시를 열어 24년간 총 24회의 전시회를 개최했으며, 여러 차례 작품 판매금의 일부를 불우이웃돕기로 기부해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있다.

참여 작가는 박운섭, 권찬희, 김명순, 김상숙, 김옥순, 김향숙, 박은숙, 성민숙, 손숙희, 양민자, 윤명숙, 이은하, 이춘화, 정경자, 홍성의 등 총 14명이다. 단체전 및 지역 교류전 참가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관련 기사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작성

0/2000

댓글은 검수 후 노출됩니다. 비방·욕설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