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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맥화랑, 감성빈 작가 개인전 '온기(溫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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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7월 17일까지

슬픔을 그리고 조각하는 감성빈 작가 개인전이 맥화랑에서 열린다. (사진=맥화랑)
슬픔을 그리고 조각하는 감성빈 작가 개인전이 맥화랑에서 열린다. (사진=맥화랑)

감성빈 작가의 개인전 '온기(溫氣)'전이 6월 30일부터 7월 17일까지 맥화랑에서 열린다. 감성빈 작가는 전시에서 조각, 캔버스, 드로잉 작품을 선보인다.​

조각을 전공하고 조각작업을 하던 작가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이유에 대해 감성빈 작가는 "초창기 조각 작업을 하던때 입체조각 작품에 색을 입히기 위해 붓질연습을 하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감 작가는 이번 전시에 대해 "너무 자연스럽고 강렬하게 지금의 조각과 회화작업에 매료되어, 한동안 잊고 있던 과거의 다짐과 생각들에 대해 되돌아보기로 했다."라며 "그림은 입체 작품을 더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었는데 오히려 지금은 흙을 만지는 시간보다 붓을 드는 시간이 많아졌다."라고 말했다. 

감 작가는 작품을 통해 작가가 직면한 상처와 슬픔, 고독의 시간, 작업마저 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을 고통의 시간을 표현했다. 내면에 응어리진 감정을 조각으로 빚어내고 캔버스에 풀어내는 과정을 통해 쌓여있던 슬픔과 우울, 외로움, 고통의 감정을 덜어냈다.

슬픔을 품고 있는 인물 형상으로 조각과 회화작업을 하는 감성빈 작가는 작가의 개인적 경험에서 비롯된 슬픔과 우울의 감정을 바탕으로 작업을 풀어내며 많은 관람객에게 공감과 위로의 순간을 선사한다.

 

■ 주요작품

(사진=맥화랑)

Hug, 수지에 유채, 나무에 조각, 2022
Hug, 수지에 유채, 나무에 조각, 2022
Hug, 캔버스에 유채, 레진액자, 2022
Hug, 캔버스에 유채, 레진액자, 2022
Hug, 캔버스에 유채, 레진액자, 2022
Hug, 캔버스에 유채, 레진액자, 2022
Hug, 수지에 유채, 나무에 조각, 2022
Hug, 수지에 유채, 나무에 조각, 2022
Face, 캔버스에 유채, 레진액자, 2022
Face, 캔버스에 유채, 레진액자, 2022
눈물, 캔버스에 유채, 레진액자, 2022
눈물, 캔버스에 유채, 레진액자, 2022
Hug, 캔버스에 유채, 레진액자, 2022
Hug, 캔버스에 유채, 레진액자, 2022
Hug, 캔버스에 유채, 레진액자, 2022
Hug, 캔버스에 유채, 레진액자, 2022
온기, 140x140cm, 캔버스에 유채, 나무에 조각, 2022
온기, 140x140cm, 캔버스에 유채, 나무에 조각, 2022
위로, 캔버스에 유채, 레진액자, 2022
위로, 캔버스에 유채, 레진액자, 2022
위로, 캔버스에 유채, 레진액자, 2022
위로, 캔버스에 유채, 레진액자, 2022
Kiss, 종이에 유채, 2022
Kiss, 종이에 유채, 2022
Kiss, 종이에 유채, 2022
Kiss, 종이에 유채, 2022
Kiss, 종이에 유채, 2022
Kiss, 종이에 유채, 2022
Kiss, 종이에 유채, 2022
Kiss, 종이에 유채, 2022
 Hug, 수지에 유채, 2022
 Hug, 수지에 유채, 2022
Hug, 수지에 유채, 2022
Hug, 수지에 유채, 2022
Hug, 캔버스에 유채, 나무에 조각, 2022
Hug, 캔버스에 유채, 나무에 조각, 2022
Hug, 캔버스에 유채, 나무에 조각, 2022
Hug, 캔버스에 유채, 나무에 조각,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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