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젊은 작가들의 다채로운 시도를 소개하는 기획전 '아트스펙트럼 2022'와 미국 작가 이안 쳉(38)의 아시아 첫 개인전이 다음 달 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리움미술관에서 나란히 열린다. 전시는 오는 7월 3일까지 이다.
'아트스펙트럼'은 유망한 국내 작가를 발굴해 지원하는 리움의 젊은 작가 기획전으로, 2001년 호암갤러리에서 처음 열린 이후 이번이 7회째다.
그동안 한국미술의 미래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아트스펙트럼’에 누가 선정되는지는 미술계의 초미의 관심사였다. 2001년 시작된 아트스펙트럼전은 삼성미술관 리움 큐레이터들이 연령, 장르,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향후 국제무대에서 성장 가능성이 주목되는 경쟁력 있는 한국 작가들을 선정하여 격년제로 개최하는 기획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