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포스터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이 총 30억 원 규모의 「코로나19 예술지원」을 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겐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위축된 문화예술계엔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목표다.
코로나를 계기로 예술활동 무대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확대됨에 따라 동영상 콘텐츠, 웹기반 전시 등 같이 온라인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는 예술창작활동에 최대 6천만 원을 지원한다. 결과물은 유튜브 등을 통해 무료로 공개해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예술지원」 분야는 ▴온라인 플랫폼 기반 예술창작(17억 원) ▴예술인 예술창작준비(10억 원) ▴서커스‧거리예술(3억 원) 등이다.
우선,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지원사업인 ‘아트 머스트 고 온(ART MUST GO ON)’은 예술활동의 플랫폼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점차 확대됨에 따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는 온라인 예술창작활동을 지원한다. 약 50팀에게 최대 6천만 원씩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서울에 거주하거나 서울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연극․무용․음악․전통․다원․시각․문학 등 총 7분야의 예술인(단체)이며, 연말까지 온라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이 가능해야 한다.
선정된 예술인(단체)이 제작한 온라인 콘텐츠는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서울시 온라인 플랫폼 ‘문화로 토닥토닥’(cultureseoul.co.kr)과 서울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 ‘스팍TV’(youtube.com/sfacmovie)을 통해 무료로 공개된다.
공모 접수는 오는 21일(수)부터 8월 3일(화) 오후 6시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www.ncas.or.kr)을 통해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02-3290-7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