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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N갤러리] 하소영 개인전 'Here I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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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08. 26 THUR ~ 09. 22 WED BGN GALLERY 잠실 롯데 타워점 관람시간 : 오전 10시 ~ 오후 6시 (일요일, 공휴일 휴관)

사진=포스터
사진=포스터

하소영 개인전 'Here I am'이 8월 26일부터 9월 22일까지 잠실 롯데 타워점 BGN GALLERY에서 열린다.

​전시 타이틀의 <Here I am>은 선인장을 매개체로 작가 자아를 은유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하소영작가는 공존하고 있는 공간 안에서 무심하게 자라고 있는 선인장을 보았다. 몇 번이고 무관심 속에 죽을 고비를 넘긴 선인장의 모습에서 작가는 또 다른 시선으로 바라 보았다.

선인장은 작가의 자아를 표현할 수 있는 매개체로 사용되고 있다. 껍질이 벗겨지고 변색하기를 반복한 선인장의 모습은 마치 작가의 변화된 삶의 모습들을 대변해 주고 있다.

하소영 Here I am-cactus 90.9x72.7acrylic on canvas 2021
하소영 Here I am-cactus 90.9x72.7acrylic on canvas 2021

누구에게나 잠재적 시선은 가지고 있다. 무심코 지날 칠 풍경도 내면의 잠재적 시선과 맞닿으면 또 다른 의미로 확장되어 읽힌다. ​

그동안 하작가는 '위장, '모방', '욕망' 등의 인간의 내면성을 덮는 매개체로서의 패브릭을 차용한 작업을 보여줬다. '세상 속의 나의 모습'과 '나로서의 나'의 모습이 서로 '닮음'과 '다름'이 공존하고 있음을 작가는 말하고 있다.

전시에는 내적 독백을 나눌 수 있는 도구로써 다시 패브릭을 사용했고, 변화된 물리적 공간에 대해 작가는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있다.

하소영 Here I am 90.9x65.1 acrylic on canvas 2021
하소영 Here I am 90.9x65.1 acrylic on canvas 2021

 

​하소영 작가는 말한다. "현재는 과거가 될 것이고 미래는 또 다른 현재가 될 것이다.

나는 현재의 나를 말한다. Here I am 이라고."

하소영 Fabic-Inner monologue(내적독백)100x72.7 2021
하소영 Fabic-Inner monologue(내적독백)100x72.7 2021

 

■ 하소영 (Ha, So-Young)

하소영 화가 (사진=인스타그램)
하소영 화가 (사진=인스타그램)

​주요경력

1993 홍익대 대학원 회화과 졸업

1991 홍익대 회화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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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

2021 5회 BGN 갤러리

2019 4회 피아모 갤러리

2018 3회 아트비트 갤러리

2016 2회 H갤러리

1993 1회 석사학위 청구전 홍익대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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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전

2020 화양연화전 CAFORE

2016~12019 아름다운 여행전 1~5회 슈페리어 갤러리

2019 2회 어느날, 메시지전 H갤러리

2017 다시, 봄 전 갤러리 이즈

2016 서울 국제 아트쇼 COEX

1994~1996 2,3,4회 오늘로 온 전 관훈 갤러리

1993 한국 현대 판화 감성 세대전 고도 갤러리

1992 CHANNEL전 관훈 갤러리

C-517전 바탕골 미술관

미술세계 대상전 경인 미술관

1991 ‘91홍익전 관훈 갤러리

1990 제16회 앙데팡당전 국립현대미술관

그 외 단체전 20여회

현재 서울 교대 영재 교육원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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