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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아트센터] 황경희 개인전 '꿈꾸는 흙으로, 바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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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06. 30 WED ~ 07. 08 THUR 한전아트센터 갤러리 제2관 (서울 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72길 60) 관람시간 : 매일 10:00 - 18:00 토, 일요일 및 공휴일 17시까지, 명절 휴관

 

황경희 여덟번째 개인전 '꿈꾸는 흙으로, 바람으로'

2021. 06. 30 WED ~ 07. 08 THUR

한전아트센터 갤러리 제2관 (서울 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72길 60)

관람시간 : 매일 10:00 - 18:00 토, 일요일 및 공휴일 17시까지, 명절 휴관

바람을 타고 오는 향기 속에서,

흔들리는 꽃 속에서 등장하는 코뿔소는 순수한 영혼으로서

인간을 대신해 신과 마주할 수 있는 매개체이자

다양한 곳에서 생명을 살리는 신적 존재가 된다

나는 코뿔소의 순수한 영을 통해

신을 느낄수 있는 꿈꾸는 흙이 되고 싶다

황경희 작가노트 中

흙바람65.1x50.0cm 아크릴 외 혼합재료 2021
흙바람65.1x50.0cm 아크릴 외 혼합재료 2021

황경희 작가 개인전이 6월 30일부터 7월 8일까지 한전아트센터 갤러리 제2관에서 열린다.

황경희 작가의 작품 주제는 '자연' 그리고 '인간'이다.

Target 1 72×72cm (뿔제외)아크릴 외 혼합재료2020
Target 1 72×72cm (뿔제외)아크릴 외 혼합재료2020

 

작품에서 등장하는 코뿔소는 순수한 영혼으로 인간과 신을 이어주는 한 매개체로서 그려지고 있다. 낮과 밤 그리고 태양과 달 등 모든 만물은 자연의 순리대로 움직이고 있다. 노자와 더불어 도가 철학을 대표하는 장자는 인간에게 있어 죽음이란 '자연에서 받은 옷을 벗는 일'이라고 말했다. 즉. 자연의 섭리는 인간도 예외일 수 없다.

생명은80.3x116.8cm 아크릴 외 혼합재료2021
생명은80.3x116.8cm 아크릴 외 혼합재료2021

황 작가는 작품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한다. 본디 '자연'이라는 것은 인위적인 힘이 작용되지 않은 것을 말하고 있는데, 인간은 산업화가 발전되면서 풍요로운 삶을 누리고 있는가 반면에 반대로 자연은 훼손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 결과는 미세먼지, 온실가스, 기후변화로 인한 기상이변 등 부메랑이 되어 인간을 위협하고 있다. 현재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것인지 질문을 던지고 있다.

바람 265.1x90.9cm 아크릴 외 혼합재료2020​
바람 265.1x90.9cm 아크릴 외 혼합재료2020​

황작가의 코뿔소는 대자연을 지키는 용맹한 파수꾼이자, 작가의 자화상이다. 특히 '타겟'시리즈 작품에서는 코뿔소의 뿔이 입체적으로 캠버스 외관으로 과감하게 돌출되는 등 생각의 틀에서 벗어난 실험적인 작품도 공개됐다. 또한 도심을 배경으로 그린 작품에서는 현대인들의 외로움과 고독한 인간의 모습이 고스란히 작품에 담겨있다.

흙바람-조우80.3x116.8cm 아크릴 외 혼합재료 2021
흙바람-조우80.3x116.8cm 아크릴 외 혼합재료 2021

▶ 황경희 (Whang, Kyoung-Hee)

​1991 성신여자대학교 예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개인전

2021 제 8회 개인전 <꿈꾸는 흙으로, 바람으로> 한전아트센터갤러리

2019 제 7회 개인전 <에덴의 흔적-선한코뿔소> 한전아트센터갤러리

2015 제 6회 개인전 <빛과 존재> 에이블갤러리

2014 제 5회 개인전 <존재와 영> 더케이갤러리

2013 제 4회 개인전 <상생 그리고 흐름> 삼현갤러리

2011 제 3회 개인전 <무위> 로뎀갤러리

2009 제 2회 개인전 <생명과 영혼의 소리> 관훈미술관

2004 제 1회 개인전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 삼정아트스페이스

​부스전 및 기획 초대전

대한민국청년작가초대전 (2010, 한전아트센터)

여성작가초대전-아띠 (2010, 경기도문화의전당)

광화문 국제아트페스티벌 (2006, 세종문화회관)

중국 국제아트페어 (2006, 위해시 컨벤션센터)

인천포스트 -내안의 타자전 (2000, 인천종합예술회관)

신세계갤러리 기획-한국여성100년전 (2000, 인천 광주점) 

외 단체전, 국제전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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