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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민화 대가 오경숙 작가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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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의정갤러리 (사진=양주시의회)
양주시의정갤러리 (사진=양주시의회)

민화의 대가 오경숙 작가 전통민화전이 7월 12일부터  8월 20일까지 양주에서 열린다. 

현재 단국대 평생교육원 지도교수로 재직 중인 오경숙 작가는 홍익대 미술대학원 수료, 한국민화연구회장 역임,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 및 대한민국 미술대전등에서 입상했다.

이번에 전시된 작품은 십장생도, 효제문자도, 군선경수반도회도 등 21점으로 한민족 고유의 전통 생활상과 함께 자연 속 부귀,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을 화폭에 담아내어 우리나라 전통민화의 대표적인 특징을 보여준다.

특히 십장생도는 동서남북 사방의 불로장생을 상징하는 해, 산, 물, 바위, 구름, 소나무, 대나무, 학, 사슴, 거북, 복숭아 등을 그린 것으로, 주로 궁궐의 화원들이 무병장수하며 이상적인 세계에 살고자하는 염원을 담았다.

오 작가는 “전통민화는 그 자체로 우리 삶의 일부분이며 작품마다 해학과 염원이 스며있다”며 “전통안료와 재료, 기법을 통해 양주시민들께 전통민화의 진정한 가치를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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