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우 작가의 개인전 ‘Sight-luminescence III’가 오는 7월 11일부터 20일까지 도든아트하우스에서 개최된다.
다수의 개인전을 통해 견고한 팬층의 지지를 받고 있는 이세우 작가는 심해에 숨겨진 빛을 옮겨 놓은 듯한 작품으로 미술계에 큰 관심을 받고 있다.
11일부터 20일까지 개최
이세우 작가의 개인전 ‘Sight-luminescence III’가 오는 7월 11일부터 20일까지 도든아트하우스에서 개최된다.
다수의 개인전을 통해 견고한 팬층의 지지를 받고 있는 이세우 작가는 심해에 숨겨진 빛을 옮겨 놓은 듯한 작품으로 미술계에 큰 관심을 받고 있다.
‘Sight:보다’ ‘luminescence:발광현상’을 지속적으로 전시해 온 이세우 작가는 ‘Sight-luminescence’ 첫 번째 전시부터 이번 전시까지 늘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며 끊임없이 탐구하는 작가의 정신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이세우 개인전에서는 작품에서 실제 빛이 비추는 것 같은 경험과 깊이 있고 다양한 색감을 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이세우 작가는 빛으로 표현된 작품 속에서 “본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제시하고 있다. “대상을 본다는 것과 그리고 그림을 본다(그린다)는 것은 화가의 경험적 시각 관계를 탐구하는 행위이다.”면서 “빛에 의해 대상을 본다는 것과 기억의 메커니즘을 통하여 그림으로 표현되는 전체의 과정을 작업으로 제시하고자 한다. 대상을 간결한 전체적 이미지로 단순화하여 표현하나 전통적인 재현의 방식을 따르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것은 빛을 발산하는 작은 입자들로 구성되어 발광(發光)하는 이미지로 화면전체에 나타난다. 아마도 작은 점들은 우주의 별이 되고, 나의 인드라망을 연결하는 소실점 일수도 있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세우 작가는 이탈리아 피렌체 국립미술원 회화과 석사과정을 졸업했으며 이탈리아 제11회 ‘카스텔로’ 미술대전 15인의 작가상, 제6회 ‘라 베르나’ 미술대전 수상 및 12회 개인전을 통해 국내외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경인여대에 출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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