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조명숙 작가의 전시가 오는 4월 7일(목)부터 10일(일)까지 부산 BEXCO 제 1전시장 2, 3홀 Booth B-21 예강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작가는 한국에서 서양화 석사 졸업 및 박사를 수료하고 일본 동경 동양미술학교 회화과를 졸업했다. 그동안 개인전을 미국, 일본, 한국에서 34회 열어 왔고 250여 회 단체전에도 참여해 작가의 아름답고 무한한 회화의 세계를 꾸준히 전시해 왔다.
BLESSING_117x91cm_oil on canvas_2009
“조명숙 작가는 아름다운 것을 추구하고 그 아름다운 작품을 통해 감동을 주는 것이 인생의 목표이며, 믿음 속에 말씀으로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그녀의 내면세계를 잘 알 수 있다.“ 라고 중앙일보 이동근 편집국장은 평했다.
또한, “그녀는 천부적 색채감을 지닌 화가이다. 강렬한 색채, 대담한 생략, 환상적 정취가 특징이며, 꽃과 여인, 산과 바다가 융합된 구상은 미술의 또 다른 감각을 보여 주고 있다.“ 라고 김영재 미술평론가는 감상했다.
SPRING TEA TIME_ 61x76cm_oil on canvas_1998
조명숙 작가는 “환상적인 구상과 안정적인 색채의 조화로 나의 강인한 내면 세계를 표현하였다. 일본에서의 유학과 국내에서의 박사과정 그리고 미국 오화이오에서의 작품 활동 및 워싱턴의 아름다운 시애틀 항구를 캠퍼스에 담으며, 나의 색채는 보랏빛과 분홍, 바다의 청색에 변모하여 구상 미술의 또 다른 새로운 감각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작품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