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회 아마도전시기획상 : Shadowland》 전시회가 오는 8일 까지 아마도예술공간에서 열린다.
전시 《Shadowland》는 드로잉, 회화, 조각적 매체의 자립성이 보유하고 있는 재료와 형식의 조건을 피동에서 능동으로, 종속에서 주도적으로 끌어당기다 다시 귀속되는 그림자의 속성으로 풀어낸다.
《제 8회 아마도전시기획상 : Shadowland》 전시회가 오는 8일 까지 아마도예술공간에서 열린다.
전시 《Shadowland》는 드로잉, 회화, 조각적 매체의 자립성이 보유하고 있는 재료와 형식의 조건을 피동에서 능동으로, 종속에서 주도적으로 끌어당기다 다시 귀속되는 그림자의 속성으로 풀어낸다.
아마도예술공간을 고립된 섬으로 가정하여 흰 벽의 지배 미학의 경험과 상반되는 공간에서 매체적 속성이 갱신되는 가능성에 주목함으로써, 형식 이론의 회고적인 주장을 앞세우기보다 ‘자기번역가’가 된 작가의 독립적인 매체 언어에 집중한다.
전시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이 마주하는 매체 탐구로 각자의 소소한 규칙을 발견하여, 매체의 속성과 만듦새, 그리고 매체적 태도의 자급자족적인 동시대-매체 조건은 어떤 번안들일지 제안한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